'Trivia'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09.09.08 知者不言(지자불언)
  2. 2009.04.29 유전자 결정론?
  3. 2009.03.13 요즘 읽고 싶은것 (6)
  4. 2008.12.14 전문 분야의 용어.. (11)
  5. 2008.12.01 코드가 주는 아름다움. (4)
  6. 2008.11.30 공간의 진화에 대해 , 정식으로 쓰는 글은 아니지만.
  7. 2008.11.30 집중력의 한계..
  8. 2008.10.01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이 따라온다? (1)
  9. 2008.09.22 비범함에 대한 욕심.. (2)
  10. 2008.09.22 양자 의식?

知者不言(지자불언)

Trivia 2009.09.08 19:13
도덕경(道德經) 제 56장

知者不言(지자불언)  아는 자는 말하지 아니하고
言者不知(언자부지)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塞其兌(색기태)        입을 닫고
閉其門(폐기문)        문을 닫으며
挫其銳(좌기예)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解其紛(해기분)        엉킴을 풀고
和其光(화기광)        빛을 부드럽게 하고
同其塵(동기진)        티끝과 같이 한다
是謂玄同(시위현동)  이를 현동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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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결정론?

Trivia 2009.04.29 22:43
 최근 내 블로그를 통해 오는 키워드를 보니 유전자 결정론이 많이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예전에 쓴글이 있지만 많이 미숙했을때고 최근에는 조금씩 답을 찾아가고 있다.

보통 유전자 결정론을 통해 찾으려는 질문은 이런것일것이다.

좋은 유전자(조상)를 가진 자손(민족)은 우월하며 성공하는가?

이 질문은 아래의 질문으로 다시 정의 해야한다

1. 좋은 유전자가 우월한 인간을 만드는가?
2. 좋은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성공하는가?


보통 유전자의 발현에 대해서는 요리를 메타포로 삼아 조리법과 완성된 음식을 비유로 들수가 있다.
예컨데 좋은 유전자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법을 말하지만, 같은 요리법을 가지고 만든
완성된 요리의 맛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물론 감자탕 재료를 주고 요리를 만들면 감자탕 비슷한 음식이 나오겠지만 그 요리가 맛있는지(우월)는
아무도 쉽게 단언 할수가 없다.

2번의 질문에 난 반대로 다음의 질문을 묻고싶다.
“세상엔 왜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할까?”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항상 변화한다. 만약 하나의 종에서 비슷한 능력을의 개체들만 존재한다면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멸종하기 쉽다.
 따라서 지금의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 이외의 조금씩 다른 특질을 가진 개체들을 다양하게
분포시키는것이 진화의 자연스런 전략이다.

 지금의 환경에서 유리한 개체는 있어도 우월한 개체는 없다.
만약 바다에 살고있는 당신이 수영을 잘한다고 해서 초원의 달리기를 잘하는 다른 사람보다 당신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물론 현재의 환경에 적합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은 더 잘 살아남을수 있다.
하지만 현대의 경쟁 사회에 있어서 환경의 변화는 급격해, 성공에 있어서 적합한 능력이
발현(유전에의해)되는것에 앞서 필요한 그 능력의 정의조차도 어려울 정도이다.

*좋은 유전자란 사람들이 선호하는 형질을 가진 유전자.
예를들면 큰 키,잘생긴 얼굴,뛰어난 운동능력,높은 지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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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싶은것

Trivia 2009.03.13 01:07

 요즘 읽고 싶은것은 추상적 소재들로 쓰여진 책 예를들면 보랏빛소,경쟁의미래,블랙스완 같은 책 보다는,
나에게 흔들리지 않는 지식이 되어줄 책(경제,경영학원론 같은..)들이 읽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위에서 말한 책들을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위의 책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또 나에게 많은것을 깨닭게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많은 참고가 되지는 못하는것 같다.
  위의 책들은 현재 벌어진 현상에 대한 분석 ,새로운 관점으로의 조명, 미래 또는 근 시일내에 변할지 모르는
전략 및 예상들을 담고있지만
직접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했던것같다.
 또한  저 책을 만든 저자는 이미 저작에 기술하지 않은 방대한 양의 문맥(콘텍스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저 책을 읽더라도 저책이 함유하고있는 진정한 의미를 오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예를들면 어떤 전략 및 전술도 그 것이 쓰일수 있는 상황과 때가 있을 텐데,
요즘 기병술이 유행한다고해서 실제 전투에 들어가 자갈밭에 기병술을 활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변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의 콘텍스트를 익히는것. 그리고 거기에 최신의 유행을 익힌것이 좋은 판단을 위한 공부로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나는 사실 대학교때 교양으로 들었던 "경제의 이해"과목에서 맨큐의 경제학이란 책을 읽고 감동을 먹긴 하였지만,
그때는 독파할정도로 흥미를 얻진 못했다.

 하지만 이제서야 그책이 다시 읽고싶어지다니. 사람의 앞일은 모를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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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의 용어..

Trivia 2008.12.14 01:36
 하나의 전문분야가 포함하는 용어들의 의미는 , 그 분야를 묘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모델의 공유에 있다.
예를들면 화학의 모든 현상들은 물리학적 용어로 다시 풀어낼수가 있지만, 그것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또 컴퓨터의 모든 동작을 cpu의 instruction으로 다시 풀어낼수가 있지만 , 그것은
프로그램의 기능을 묘사하는데에는 유용하지가 않다.


 각기 자신의 분야에서 용어가 의미를 갖는것은 가장 효과적으로 해당 분야의 지식을 표현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표현에 대해 생각해보자.

 다른 분야에 대해 새로운 언어로 표현하는 작업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대상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점을 제시할수 있을때이다.

  예를들면 피타고라스 정리는 대수학적으로 접근하여 증명할수도 있고 기하학적으로 접근하여
증명할 수도 있다. 요컨데 이 두정리는 같은 대상을 보는 다른 view에 해당한다.
 
 어떤 문제는 위와 같은 새로운 접근에 의해 깨닮음을 줄때가 존재한다.

..라는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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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가 주는 아름다움.

Trivia 2008.12.01 22:33
 코드가 주는 아름다움에는  2종류가 있는것같다.

단순함과 교묘함

 잘 정리되어 한눈에 들어오는 인테리어를 보듯 소스코드에도 단순한 배치와 흐름이 아름다운
코드가 존재한다. 이런 코드를 보면 마음이 안정되며 생각을 명쾌하게 해준다.

 또 코드의 위치가 절묘하게 배치되어 화려한 느낌을 주는 때가 있다. 마치 정물화의 세세한 배경을 보며
감탄을 하거나 화려한 집의 인테리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가끔 이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 개인적으로 소스코드를 보며 감명을 받았던 때는
Spring framework의 소스를 분석하며 였었다.

 단순함과 교묘함으로 정말 깔끔한 코드들을 보며 rod johnson은 천재라는 생각을 했었었다.
요즘들어서는 너무 교묘하기만 해서도 너무 단순하기만 해서도 아름답지 않다는것을 생각하면
Spring은 정말 잘만든 프레임워크인듯하다.

 언제 시사(Seasar)  코드도 한번 분석해보고 싶은 생각이다.

p.s
스트럿츠는 교묘하진 않지만 단순하며 우직한 느낌을 준다. 잘만들었다.
     남들은 무척이나 욕하지만 아직도 많이 쓰이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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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진화에 대해 , 정식으로 쓰는 글은 아니지만.

Trivia 2008.11.30 23:11
얼마전에 쓴글에 대한 아직 정리된글은 아니지만 요 몇일 사이에 알게된것들.
먼저 내가 대상 영역을 너무 넓게 잡았던듯하다.

1. 공간에 대한 정의

2. 진화에 관한 정의

이 두가지가 너무 광범위하게 얽혀 있었는데.

공간 - 물리공간  , 물리공간의 규칙을 가지고 있는 추상공간 , 물리와관련이 없는 추상공간
진화 - 점점 복잡해지는 공간내의 물제들

그리고 내가 본 공통점은 공간내의 진화 였다.

하지만 공간내의 진화를 엄밀히 따지면, 복잡도와 질서라는 기준으로 다시 분리할수가 있다.
전자는 시간이 지나며 복잡해지기만 하는 수식 및 공간들을 말하고 후자는 점점 복잡해지며
질서를 갖추는 형태를 갖추는 진화로서 구분해야할듯하다.
후자는 자기 수정 가능한 개체라는 의미로 인공지능과 이어진다.

 때문에 내가본 공통점은 인간이 개입된 복잡도였던듯하다. 물론 위의 공간들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어서
자기수정가능한지는 좀더 공부해서 정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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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의 한계..

Trivia 2008.11.30 22:52
 뇌는 확실히 한계가 있다.

 즉 문제영역의 범위가 어느정도를 넘어서게 된다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되어있다.
즉 너무 큰영역을 한꺼번에 보려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 이것도 연습하면 양이 늘어날까?
아니면 범위를 줄여야하나?

 넓은 범위에서 보는것의 장점은 논리의 시행착오를 머리속에서 빠르게 계산할수 있다는것에 있는데,
너무 범위를 줄여 추상화 시키면 그만큼의 시뮬레이션가능한 시행착오의 수가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것도 trade off인듯하다.

 전문가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개념의 수는 10만개(#1) 라고 한다. 이 말은 우리의 지성은 10만개의
개념으로 이루어진 집중력의 한계를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 때문에 여러개의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이론이
나오기 힘든듯하다.

 결국 모든것을 보기 힘들다면 어느정도 범위를 줄여 집중해야하는것은 어쩔수없는 선택일듯하다.
(범위는 어떻게줄이는가?범위대상은?범위기준은? 결과에 대한 신뢰도는? 등등등 어쩔수없이 여러 질문이
뒤 따라오겠지만..)

#1 일반적으로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의 덩어리 수는 평균적으로 약10^5개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특정지식뿐만아니라패턴까지도포함한것이다. 가령 세계 정상급 체스 선수는 100,000가지의 판세를 안다고 한다. 세익스피어는 단어를 29000개정도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뜻의 수까지 헤아리면 100,000개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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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이 따라온다?

Trivia 2008.10.01 17:17

원본 : http://gomufan.tistory.com/572

...중략...
 이런 식의 말은 위험하기도 하다. 돈이 자동적으로 따라오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든지, 아니면 바치는 정열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아직 ‘재능’ 얘기는 하지도 않았다. 김국진의 ‘골프’얘기도 하지 말자.

 혹시 이런 말에 혹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아, 그렇다고 회사 다니다가 때려치고 나와서 자기 좋아하는 일을 정말 열심히 했더니 부자가 된 사람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내 주위에도 몇 명 있다. 다만, 패가망신한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다.

어쩔 수 없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철칙이 있다. 돈이 흐르는 곳에 있어야 한다. 아무리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잘하고, 온 정열을 바쳐서 해도, 돈이 흐르는 길목에 있지 않으면 돈과는 인연이 없어진다. 물론 돈이 삶의 전부가 아닌 탓에 자기 좋아하는 일을 정열을 바쳐 하면 그만한 보람이 있으리라. 단, 사회가 자신을 돈으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푸념은 하지 마라. 쓸모없는 푸념이다.
...중략...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해서 돈을 버는것은 아닌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단지 자기만족만 될 뿐..

 열심히 사는 사람은 참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열심히 사는것과 부자가 되는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삽질을 하더라도 물이라도 나오는곳에서 삽질을 해야지 엉뚱한곳 파면서 보물 안나온다고 투덜대는 사람이
바보인거다.


 집에 오는길에  BIG Tomorrow 라는 잡지를 샀다.
평소 같았으면 사지도 않는 책이지만 기사중에 흥미를 끄는 내용이 있었다.
"世の中で勝ち続ける人たちのお金のノウハウ全調査"
대충 번역하자면 -세상에서 계속 이기는 사람들의 돈에 대한 노하우 조사- 라고할가.

몇개 언급하자면

부자가 되는 4가지 관문

첫째 , 머리로 생각하지말고 일단 시작해봐라.
 1년에 천만엔 벌지못하면 회사를 짤린다, 그정도로 위기 의식이 없다면, 진심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둘째 , 자신에 향하는 방법을 찾아라.
 투자를 하거나 부업을 하거나 사람에 따라 맞는 방법과 안맞는 방법이 있다.
이것저것 도전해서 자신에게 맞는 돈버는 법을 찾아라.

셋째 , 돈을 잘버는 사람에게서 방법을 찾아라.
 혼자서 하고 있으면 알지못하는것에서 곤란한일이나 길게 계속하지 못하는일이 생긴다.
함게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효율적으로 달성할수있다.

넷째 , 돈을 콘트롤 하는 법을 몸에 익혀라.
 돈을 벌어도 이곳저곳 사용해버리면 결국 아무것도남지 않는다. 번돈이 돈을 불러 오도록 몸에
익히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부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것으로, 읽으면서 부자들은 생각하는 방식이 틀리다는것을  느꼈다.
예를 들면 부자들은 항상 돈이 돈을 불러오게 만는 방법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말이다.

 이쪽도  게임에 지고싶지 않으면 끊임없이 공부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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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함에 대한 욕심..

Trivia 2008.09.22 11:26

스테레오 타입 - 인간이 사물을 재구성할때 쓰는 정보로서 백인과 흑인, 남자와 여자 , 기술자와 경영자,
                      직원과 사장등의 편견및 고정관념을 말한다. 즉 일종의 프레임이다.

제너럴리스트   - 다방면에 깊지않지만 지식을 가지고있는사람, 즉 범용사람이다 ; 반대는 스페셜리스트다.
                        이것저것 좋아하다보면 어느세 제너럴 리스트가 되어버린 자신을 보게된다고 한다.

원티드  - 평범한 회사원이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최근에 듣거나 본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평범하게 사는 삶이 과연 즐거울까?하는 의문을 주고있다는것이다.
물론 원티드는 평범하게 살아가는것도 선이라는 내용도 나오지만 결국 주인공은 스페셜리스트이다;

 내 꿈은 평범하게 현명한 삶을 살아가자였는데, 요즘들어 조금 생각이 바뀌고 있다.
아마 이 꿈도 한국의 교육이란 프레임에 세뇌되어 살아갔기 때문에 생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다.

 획일화된 삶.. 50살을 어떤 결과를 내는데 정점으로 잡는다면 난 이미 반이상이 지나갔다.
"나머지 반도 평범하게 보내고싶은가?" 이 질문이 요즘 나를 다시 생각해보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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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의식?

Trivia 2008.09.22 10:36

 예전 재미있게 보았던 책  황제의 새마음에는 저자 로저 펜로즈가 주장한 양자의식이 나온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

 뉴론의 나노미터급 구성요소인 미세소관들 사이에 발생하는 양자적 효과에 의해
우리의 의식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나의 이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자 컴퓨터를 비유하여 설명하자면 ,

 일반적인 컴퓨터는 한번에 하나의 계산을 담당합니다. 이것을 병렬시킨다면 동시에 수많은 계산에 대한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관측(R)이 행해지기전까지 U상태로서 존재하는 양자상태를 이용하여
수많은 계산을 행해야 답이 나오는 문제에 대해 한순간에 답을 구하는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병렬컴퓨터보다 효율이 낮지만, 2개 3개정도의 계산이 중첩되어 행해질 경우에는
비교도 안되는 수행속도를 내게 된다는것입니다.
 뇌에 구조에서 만약 뉴론의 어느부분이 양자적 효과를 가지고 있는다면 , 이것은 수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집중을 통한 결정과 병렬처리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는것이죠. 예를들면 음식을 고를때 음식을 결정하는데
집중을 하는것과 동시에 집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처리들. 등등
 또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결정에 대해서도 즐거운 추론이 가능합니다.
사실 불확실한 정보 또는 수많은 정보속에서 어떤 결정을 해야할때 행해지는 계산은 엄청난 부하를 가져올텐데요, 양자역학적인 효과가 가장 가능성높은 결과값을 내어줄수도 있다는것이죠.

 이러한 이론을 내새우는 로저 펜로즈는 인간의 영혼과 마음에 대해 신비주의자라 불리고 있는데,
얼마전 이 양자 의식에 대한 글을 보았다.
 아직 어느쪽이 우세하다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 이 분야도 보기만 하는것으로도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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