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人公は僕だった 썸네일형 리스트형 Stranger than Fiction (主人公は僕だった) "주인공은 나였다"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꽤 재미있었다. 주인공은 평범한 회사원, 매일매일 같은시간에 일어나서 같은시간에 버스를 타고 정해진 일을 마치면 퇴근을 하는 평범한 남자이다.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어느날 자신의 귀에 어떤 여자의 말이 들리기 시작하고 , 잘 들어보니 자신의 행동을 3인칭 전지적 시점에서 설명하는 목소리였다. 알고보니 자신은 소설의 주인공이었는데.. ..생락.. 깔끔한 영상과 흥미로운 스토리와 연출로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그냥 주어진 삶에 아무런 실수도 오차도 없는 생활을 12년간 계속 하고 또 그 오차없는 삶,정리된 삶을 즐기고 또 원하던 사람이었지만 그 일 이후로 조금씩 변하고 사랑도하고 좋아하던 기타를 배우기도 하며 자신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다. 보면서 느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