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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Machine 을 추상화시킨 OS -기계와의 인터페이스인 Api가 근간을 이루고있다. 이 API는 기계의 소통을 추상화한다. OS를 추상화시킨 VM -자바는 OS에 비 의존적인 가상의 머신을 제공하고있다. 이것은 windows,linux의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덮고 있다. VM을 추상화한 서비스. -??아직은 이해부족 서비스를 추상화한 SOA -??? 더보기
혼돈의 가장자리에서.. 각 각의 향상적인 걸음 후에 오르막 방향의 예상 숫자는 이전의 반으로 준다. 만약 N = 10000 이고 우리가 가장 덜 적절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면, 오르막 방향들의 숫자는 잇따라 10000, 5000, 2500, 1250, ... 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위쪽으로 계속되는 길을 찾아내기는 더욱더 어려워진다. 위 로 향한 걸음마다 매번 두 배로 많은 길들을 시도해봐야 할 것이다. 물론 당연히 위쪽으로 걸음을 옳기는 예상 대기 시간 역시 위쪽으로의 걸음마다 매번 두 배가 된다. 첫번째 걸음이 1번의 시도를 필요로 한다면, 두번째에는 2번의 시도를, 다음에는 4번, 8번, 16번등으로 말이다. 위쪽으로 10번째 걸음에 이르게 되면 1024번의 시도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위쪽으로의 .. 더보기
추상화와 구상화2 얼마전 쓴 글 추상화와 구상화에 대해 몇가지 더 떠오른 생각들이 있어서 쓴다. 언젠가 나도 생긴 버릇이지만 조금 짜고 컴파일 하고 돌려본다. 뭐 TDD(Test-Driven Development)에서는 좋은 것일지 모르겠지만 로직이 흐르고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기계에게 의존하게 된다. 이것이 지속되다 보면 코드의 흐름을 머리속에서 놓쳐 버린다. 부분부분 분명 뭔가를 받고 뭔가를 토해내고는 있지만 이 시스템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은 점점 놓친다. 이 시스템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을 놓치는 이유는 아마 코딩을 하면서 추상화의 수준을 내려갔기 때문에 애초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한 높은 추상화수준의 감을 놓쳐버린게 아닐까? 즉 정확히 말하면 구상화에 집중함으로서 추상화의 감을 놓쳐버린것이라 볼수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