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에게 뒷북일지 모르지만 얼마전에 떠올린 단상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2가지 공간이 있습니다.
먼저 물리공간이 있습니다.
이 물리공간은 우리가 살아가고 움직이는 실제적인 공간을 일컷습니다. 예를들면
빅뱅이후 별이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탄생하여 우리가 진화하기까지의 모든 공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머리속으로 상상 가능한 추상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지식과 논리가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수학적으로 이루어진
추상공간이라든지 , 컴퓨터의 논리적 코드로 이루어진 정보 공간등을 말할수 있습니다.
이런 두공간은 아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리적공간을 이루는 법칙안에서 적자생존을 통해 진화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이라든지 시장에서 벌어지는
상품들의 순환들등등 예측 및 측정 불가능한 창발성이 물리공간을 풍요롭게합니다.
추상공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및 논리들이 추상공간속에서 경쟁을 벌여 살아남으며 살아남은 지식들은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경쟁하여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불가능한 창발성을 보입니다.
예를들면 새로운 컴퓨터 기술들,알고리즘 , 그로인해 태어나는 도구와 기구 등등등..
이러한 현상은 얼핏 당연해보이지만 , 잘 생각해보면 같을 이유가 없는 전혀 다른 공간입니다.
이 두가지 공간은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물리공간은 우리가 느끼고있듯 여러가지 제약을 지니고 있습니다. 중력이라든지
전자기력등의 힘의 제약과 공간의 제약등이 존재하고있습니다.
이 공간의 제약안에서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상공간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없습니다. 어떤것을 상상하는데는 어떤 제약이 있을수 없습니다.
있다면 알지못하는것을 상상하는것일까요.
하지만 왜 이 두공간은 위와 같은 비슷한 양상을 보일까요?
예컨데 DNA-RNA를 이루는 닭과 달걀의 관계라든지 compiler- meta language (c로이루어진컴파일러)의
관계에서 볼수있는 유사성들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
제 생각은 이 두 공간을 연결하는 핵심 키워드는 논리 입니다.
물리적 공간에서의 법칙으로 이루어진 공리를 연결하는 논리가 우리가 살고있는 역동적인 세상을
만들어 놓았듯,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창발적인 생각들은 다른 공리로 이루어진 공간을
이루는 논리로서 이루어진것이 아닐까요?
이 모든 공간의 근본에는 우리의 뇌를 이루는 물리적 제약들이 우리의 상상속에서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공간의 유사성이이 말하는 또하나의 중요한 점은 전 우주를 아우르는 어떤 질서가 존재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공간도 이러한 제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논리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많은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얼마전 쓴 글 "우주는 무한하다" 에서 말하는
레벨4의 어떠한 수학적 구조를 이야기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2가지 공간이 있습니다.
먼저 물리공간이 있습니다.
이 물리공간은 우리가 살아가고 움직이는 실제적인 공간을 일컷습니다. 예를들면
빅뱅이후 별이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탄생하여 우리가 진화하기까지의 모든 공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머리속으로 상상 가능한 추상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지식과 논리가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수학적으로 이루어진
추상공간이라든지 , 컴퓨터의 논리적 코드로 이루어진 정보 공간등을 말할수 있습니다.
이런 두공간은 아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리적공간을 이루는 법칙안에서 적자생존을 통해 진화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이라든지 시장에서 벌어지는
상품들의 순환들등등 예측 및 측정 불가능한 창발성이 물리공간을 풍요롭게합니다.
추상공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및 논리들이 추상공간속에서 경쟁을 벌여 살아남으며 살아남은 지식들은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경쟁하여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불가능한 창발성을 보입니다.
예를들면 새로운 컴퓨터 기술들,알고리즘 , 그로인해 태어나는 도구와 기구 등등등..
이러한 현상은 얼핏 당연해보이지만 , 잘 생각해보면 같을 이유가 없는 전혀 다른 공간입니다.
이 두가지 공간은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물리공간은 우리가 느끼고있듯 여러가지 제약을 지니고 있습니다. 중력이라든지
전자기력등의 힘의 제약과 공간의 제약등이 존재하고있습니다.
이 공간의 제약안에서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상공간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없습니다. 어떤것을 상상하는데는 어떤 제약이 있을수 없습니다.
있다면 알지못하는것을 상상하는것일까요.
하지만 왜 이 두공간은 위와 같은 비슷한 양상을 보일까요?
예컨데 DNA-RNA를 이루는 닭과 달걀의 관계라든지 compiler- meta language (c로이루어진컴파일러)의
관계에서 볼수있는 유사성들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
제 생각은 이 두 공간을 연결하는 핵심 키워드는 논리 입니다.
물리적 공간에서의 법칙으로 이루어진 공리를 연결하는 논리가 우리가 살고있는 역동적인 세상을
만들어 놓았듯,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창발적인 생각들은 다른 공리로 이루어진 공간을
이루는 논리로서 이루어진것이 아닐까요?
이 모든 공간의 근본에는 우리의 뇌를 이루는 물리적 제약들이 우리의 상상속에서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공간의 유사성이이 말하는 또하나의 중요한 점은 전 우주를 아우르는 어떤 질서가 존재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공간도 이러한 제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논리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많은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얼마전 쓴 글 "우주는 무한하다" 에서 말하는
레벨4의 어떠한 수학적 구조를 이야기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