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먼저 추상화와 비용에 Tuna님의 댓글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추상화 수준을 뒤로 두고 먼저 사물의 새로운 면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얼마전 쓴 글에서 비유한 인생은 경기장 말에 대해 생각해보면,
새로 보이는 정보란 추상화에서 비유한 속성의 다른 면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새로운 정보들은 자신의 가지고 있는 정보 안에서의
같은 패턴가지고 있는 다른 대상의 정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면이라고 말하여도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새로운 관계라는 것이죠.
추상화의 높은 수준을 가더라도 보이는 새로운 면들은 다시말해서 추상화를 통해 추출한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던 속성들인것 같습니다.
추상화 수준을 뒤로 두고 먼저 사물의 새로운 면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얼마전 쓴 글에서 비유한 인생은 경기장 말에 대해 생각해보면,
글에서 경기장이란 단어에 대해 언급한 정보들.
1. 아무것도 모르고 경기장에 처음 들어간 사람은 상처를 피할수 없게 됩니다.
2. 한번 경기장에 들어간 투사는 경기가 끝날때까지 나오지 못합니다. - 인생은 죽기전까지 나올수없습니다.
1. 아무것도 모르고 경기장에 처음 들어간 사람은 상처를 피할수 없게 됩니다.
2. 한번 경기장에 들어간 투사는 경기가 끝날때까지 나오지 못합니다. - 인생은 죽기전까지 나올수없습니다.
경기장이란 추상화에서 새로 보이는 정보들.
1. 경기장은 승자가 있는 곳입니다. - 인생은 승자가 있습니다.
2. 경기장에서 승자는 큰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됩니다.
1. 경기장은 승자가 있는 곳입니다. - 인생은 승자가 있습니다.
2. 경기장에서 승자는 큰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됩니다.
새로 보이는 정보란 추상화에서 비유한 속성의 다른 면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새로운 정보들은 자신의 가지고 있는 정보 안에서의
같은 패턴가지고 있는 다른 대상의 정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면이라고 말하여도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새로운 관계라는 것이죠.
추상화의 높은 수준을 가더라도 보이는 새로운 면들은 다시말해서 추상화를 통해 추출한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던 속성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