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고 느끼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보통은 먼저 도덕이라 불리는 것 에서 나온다고 말할수있다.
그러면 도덕은 무엇이기에 어떤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는것인가?
기본적으로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도덕과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소양을 교육받는다.
하지만 커가면서 배운 도덕은 시대에 따라 변하며 이러한 도덕을 절대적 기준으로서 표현하기엔
부족하다는것을 깨닭는다.
그렇다면 도덕은 어디서 온것일까? 보통 철학책에서는 '도덕은 도덕에서 나온다'라는 자기 반복적인
말 밖에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누구도 그 원천을 모르기때문에다.
하지만 진화론에서는 그 기원을 호혜성에서 찾는다. 즉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었으니 너도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 예를들면 "난 살인을 하지 않을테니 너도 살인을 하지 말아라" 라는 단순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 호혜성의
원칙은 좀더 복잡한 법으로까지 발전되었다. (이 호혜성의 원칙은 또한 경제학에서도 기본적인 전제로서 쓰인다.)
즉 어느정도의 공통된 합의를 가진 도덕이란 법으로서 명시화 되며 그것은 다시말해서
서로에게 거는 공통적인 약속이라고 할수있다.(*중학교때 배운 지식을 이제서야 -_-깨닭다니)
하지만 이 약속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과는 별개로 실제적인 구속이 되어 강제력을 가지게 된다.
계속.
보통은 먼저 도덕이라 불리는 것 에서 나온다고 말할수있다.
그러면 도덕은 무엇이기에 어떤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는것인가?
기본적으로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도덕과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소양을 교육받는다.
하지만 커가면서 배운 도덕은 시대에 따라 변하며 이러한 도덕을 절대적 기준으로서 표현하기엔
부족하다는것을 깨닭는다.
그렇다면 도덕은 어디서 온것일까? 보통 철학책에서는 '도덕은 도덕에서 나온다'라는 자기 반복적인
말 밖에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누구도 그 원천을 모르기때문에다.
하지만 진화론에서는 그 기원을 호혜성에서 찾는다. 즉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었으니 너도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 예를들면 "난 살인을 하지 않을테니 너도 살인을 하지 말아라" 라는 단순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 호혜성의
원칙은 좀더 복잡한 법으로까지 발전되었다. (이 호혜성의 원칙은 또한 경제학에서도 기본적인 전제로서 쓰인다.)
즉 어느정도의 공통된 합의를 가진 도덕이란 법으로서 명시화 되며 그것은 다시말해서
서로에게 거는 공통적인 약속이라고 할수있다.(*중학교때 배운 지식을 이제서야 -_-깨닭다니)
하지만 이 약속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과는 별개로 실제적인 구속이 되어 강제력을 가지게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