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오늘부터-_-)보고있는 책이 있는데 이름하여 "초난감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Stupidity)"
내용은 기업들의 초난감한 실패사항을 적나라하게 폭로 해 읽는사람에게 씹는맛?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이란 책을 패러디한 책인데 초우량기업은 없고
성공한 기업은 다만 초난감한 실수를 덜했을뿐이라는 내용이다.
저자는 조엘스폴스키와도 절친하며 그에 못지 않는 입담을 자랑한다. 때문에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조엘 스폴스키가 따로 서문을 써주고 그의 책 조엘온소프트웨어블로그에서도 책내용의 일부가 언급되어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난 것이지만 예전 조엘이 언급한 재미있는 글을 써야 누구라도 읽는다고 한말이 떠올랐다.
사실 나라도 읽기쉬우며 유머가 가득한 책을 즐겁게 읽지 않겠는가?
이제부터라도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재미있고 즐거운 글을 써보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내용은 기업들의 초난감한 실패사항을 적나라하게 폭로 해 읽는사람에게 씹는맛?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이란 책을 패러디한 책인데 초우량기업은 없고
성공한 기업은 다만 초난감한 실수를 덜했을뿐이라는 내용이다.
저자는 조엘스폴스키와도 절친하며 그에 못지 않는 입담을 자랑한다. 때문에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조엘 스폴스키가 따로 서문을 써주고 그의 책 조엘온소프트웨어블로그에서도 책내용의 일부가 언급되어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난 것이지만 예전 조엘이 언급한 재미있는 글을 써야 누구라도 읽는다고 한말이 떠올랐다.
사실 나라도 읽기쉬우며 유머가 가득한 책을 즐겁게 읽지 않겠는가?
이제부터라도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재미있고 즐거운 글을 써보도록 노력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