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괴델,에셔 ,바흐
도그마I(.DOGMA I) 도그마II(.DOGMA II)
(분자생물학) (수리논리학)
DNA나선 <-> TNT연쇄체
mRNA나선 <-> N의 명제
단백질 <-> 메타TNT의 명제
단백질에 작용하는 <-> 메타TNT의 명제에 대한 명제
단백질
단백질에 작용하는 <-> 메타TNT의 명제에 대한 명제에 대한 명제
단백질에작용하는 단백질
전사(DNA->RNA) <-> 해석(TNT -> N)
번역(RNA->단백질) <-> 대수화(Arithmetization) (N->메타-TNT)
크릭 <-> 괴델
유전자코드(임의의 약정) <-> 괴델 코드
코돈 <-> 코돈
(염기의 세 자리 묶음) (암호의 세 자리 묶음)
아미노산 <-> 메타TNT에서 사용된 TNT의 인용된 기호
재귀 -증식 <-> 재귀 준거
재귀-증식이 가능하도록 <-> 재귀-준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히 강력한 세포 지원체계 충분히 강력한 대수 형식체계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나도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않기 때문에 이것보다 쉽게 설명할 방법을 찾기 힘들다.
사실 괴델,에셔,바흐 이책을 70%정도 읽은 이시점에서 내가 이해하고있는 부분은 읽은 부분의 약20%정도
나머지의 50%는 대충, 나머지 30%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이점을 미리 이야기하고 양해해주길 바란다.
일단 내가 이해하는 부분의 관점에서 설명하겠다.
괴델과,에셔,바흐의 공통점은 재귀준거(자기자신을 가리킴)에 있다.
이 재귀준거는 자연현상에서도 나타나는데 DNA와 RNA의 관계,뉴런과 뉴런의 관계 그리고
컴파일러와 언어의 관계, 형식체계와 비형식체계의 관계에서 보여진다.
계속..
* 6세의 어린이에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한다면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einste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