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프로그램에 대해 혼자만의 상상을 이야기 해본다면, 아래와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프로그래밍의 발전은 OOP가 그래왔듯이 현실의 묘사를 잘 해내는 언어로 발전해왔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의 주류인 OOP에서 내가 생각하는 부족한것을 말하라면 , 객체의 다양한 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나는 인터넷에서는 아시모프 이지만 집에서는 김xx , 회사에서는 김상 , 술집에서는 손님 등등등
서로다른 이름으로 인식되고 대응되어 집니다.
나또한 다른 객체에 대해 항상 다른 모습과 다른 방식으로 입력과 대응(action-reaction)을 정합니다.
만약 이러한 객체의 상태와 관계를 프로그래밍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의 다형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예를들어 만약 각 객체에 자신의 state를 만들어 받는 입력과 보내는 출력을 효과적으로 구분할수 있는
어떤 언어적 지원이 있다면 그것이 좀더 실세계를 잘 묘사할수 있지 않을까요?
좀더 깊이 생각하자면 폰노이만의 세포자동자(cellular automaton)등을 잘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지금까지의 프로그래밍의 발전은 OOP가 그래왔듯이 현실의 묘사를 잘 해내는 언어로 발전해왔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의 주류인 OOP에서 내가 생각하는 부족한것을 말하라면 , 객체의 다양한 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나는 인터넷에서는 아시모프 이지만 집에서는 김xx , 회사에서는 김상 , 술집에서는 손님 등등등
서로다른 이름으로 인식되고 대응되어 집니다.
나또한 다른 객체에 대해 항상 다른 모습과 다른 방식으로 입력과 대응(action-reaction)을 정합니다.
만약 이러한 객체의 상태와 관계를 프로그래밍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의 다형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예를들어 만약 각 객체에 자신의 state를 만들어 받는 입력과 보내는 출력을 효과적으로 구분할수 있는
어떤 언어적 지원이 있다면 그것이 좀더 실세계를 잘 묘사할수 있지 않을까요?
좀더 깊이 생각하자면 폰노이만의 세포자동자(cellular automaton)등을 잘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