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A(pattern oriented software architecture)를 읽으며 떠오른 단상
몇개의 idiom(공리)를 통해 점점 복잡한 패턴(공식)을 구하는 방식은
수학에서 그러하듯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풀며 서로 상호 작용하는 모델에 가깝다.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은 , 수많은 정보들 안에서 이미 머리속에 들어있는 패턴화된
정보를 이용하여 인식한다. 즉 머리 속에 들어있지 않는 정보는 그냥 스쳐지나갈(필터링) 가능성이 높다.
이런 누락된 정보를 인식 하는 방법은 새로운 패턴을 계속 만드는 것 이다.
예를들면 아마 이것이 탐정과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하는 관찰력의 원천이 아닐까?한다.
mind map
패턴 인식
실세계 , 날것의 정보... -> 사람 -> 김씨, 이씨 , 박씨..
-> 음식 -> 짜장면,탕수육..
-> 집 -> 타워펠리스,주공아파트...
직업(추가패턴) -> 변호사,은행원,엔지니어...
패턴(사람)+패턴(음식)+패턴(집)+패턴(직업) = 창발성 (사회) -> 추상화?
이런 느낌일듯..
몇개의 idiom(공리)를 통해 점점 복잡한 패턴(공식)을 구하는 방식은
수학에서 그러하듯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풀며 서로 상호 작용하는 모델에 가깝다.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은 , 수많은 정보들 안에서 이미 머리속에 들어있는 패턴화된
정보를 이용하여 인식한다. 즉 머리 속에 들어있지 않는 정보는 그냥 스쳐지나갈(필터링) 가능성이 높다.
이런 누락된 정보를 인식 하는 방법은 새로운 패턴을 계속 만드는 것 이다.
예를들면 아마 이것이 탐정과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하는 관찰력의 원천이 아닐까?한다.
mind map
패턴 인식
실세계 , 날것의 정보... -> 사람 -> 김씨, 이씨 , 박씨..
-> 음식 -> 짜장면,탕수육..
-> 집 -> 타워펠리스,주공아파트...
직업(추가패턴) -> 변호사,은행원,엔지니어...
패턴(사람)+패턴(음식)+패턴(집)+패턴(직업) = 창발성 (사회) -> 추상화?
이런 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