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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 다이유우(登 大遊)의 코딩하는 법

하루 1만 줄의 코드를 작성하는 천재 프로그래머가 이끄는 일본의 보안 산업




論理的思考の放棄
논리적 사고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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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1 日に少なくとも 3,000 行程度、多く書くときで 10,000 行以上のプログラムを書くことができる。その結果、多い月で 10 万行 / 月くらいである。なお、言語は書くソフトウェアの性質上、大半が C 言語である。

저는 하루에 적어도 3,000줄 정도, 많을때는 10,000줄 이상의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달에는 10만 줄/월 정도입니다. 언어는 작성하는 소프트웨어의 특성 상 대부분이 C언어입니다.

보통 사람에게는 불가능할 것 같은 하루 10,000줄의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한 전제 조건으로 노보리씨는 3가지를 들고 있다.

① 努力しないこと ② 論理的に考えないこと ③ 頭を使わないこと
첫째 노력하지 말 것, 둘째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셋째 머리를 사용하지 말 것


보통생각하는 코딩잘하는법의 반대다;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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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ば論理的でない作業について考えてみる。音楽を聴いて「これは良い」と思ったり、映画を観て感動したりするといった作業 は、論理的思考というよりも、どちらかというと直感的な作業である。音楽を聴いていて、「この周波数やパターンの音色が●●ミリ秒ごとに連続して現れる。 これは良い」というようにいつも論理的に思考していては、音楽をちゃんと聴くことはできない。もっと直感的に、「なぜか上手く言葉で正確に論理的に表現す ることはできないが、この音楽は良い」というような知覚が発生する。

 예를들면 논리적이지 않은 작업에 대해 생각해보자,음악을 듣고 '이거좋네'라고 생각하거나 영화를 보고 감동을받거나 하는것은 논리적사고보다는 어느쪽이라고라고 하면 직감적인 쪽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이 주파수와 패턴의 음색이 00미리초연속되어 나타난다, 이거 좋네' 라고 항상 논리적으로 사고하면서 음악을 제대로 듣는것은 어렵습니다. 좀더 직감적으로 '왠지 말로서 정확히 논리적으로 표현하는것은 어렵지만 이 음악은 좋네' 라고 하는 지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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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느경지에 오르면 어떻게 짜는것이 좋고 나쁜지 감으로 알수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