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부터 3일동안 제주도로 사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따듯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1째날 짐풀고 용두문에 잠시 들렸다가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술, 노래방
2째날 태왕사신기 촬영지에 들렸다가 해안도로를 타고 성산,올인촬영지 그리고 귀가후 술
3째날 사격장, 도깨비도로 귀가
제주도는 예전에 학생때 자전거 일주를 위해 들렸던 곳인데 그때는 열심히 달리느라 편안히
관광을 하는 입장은 아니었어서 이번에야말로 편안히 쉬면서 가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도 조금 빡빡한 일정으로 쉬지도 운전하느라 힘들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경치와 싼 물가 , 그리운 한국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은 몸이지만 내일부터 다시 힘을 내야겠습니다^^;
조금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따듯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1째날 짐풀고 용두문에 잠시 들렸다가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술, 노래방
2째날 태왕사신기 촬영지에 들렸다가 해안도로를 타고 성산,올인촬영지 그리고 귀가후 술
3째날 사격장, 도깨비도로 귀가
제주도는 예전에 학생때 자전거 일주를 위해 들렸던 곳인데 그때는 열심히 달리느라 편안히
관광을 하는 입장은 아니었어서 이번에야말로 편안히 쉬면서 가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도 조금 빡빡한 일정으로 쉬지도 운전하느라 힘들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경치와 싼 물가 , 그리운 한국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은 몸이지만 내일부터 다시 힘을 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