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합..?

Trivia 2007.11.25 11:17
  난 도덕수업을 들으며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많았다. 예를들면 "이론은 정 반 합의 과정을 겪으며
발전해 나간다"는 이야기인데 이해안가는 것은  어떤 이론이든 주장이든 진실or거짓말로서
판단되면 더이상 그것에 대해 반대주장이 나올수있을까 하는 부분이었다.

 그것 이외에도 여러 도덕책(철학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무조건적으로 외워서 답을 내는 식이었기 때문에
무슨뜻인지 모르고 외우고는 대부분을 잊어버렸지만 가끔 생각나는 몇몇 구절들은 지금에서야 이해가는
부분이 많다.

  이건 내가 머리가 나빠서(-_-)가 아니라 어쩔수 없는게 철학이 말하는 생각안에는 이전부터 발전되어온
생각의 역사가 있어서이다. 보통 새로운 이론이 나오면 그전까지 있었던 이론에 대한 대안적이거나 추가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발전된 역사를 알아야한다.
(다른말로 스키마또는 컨텍스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시 돌아가서 나중에 깨닭은것은 진리란 상대적이며 절대적 진리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또한 시대에
따라 변하는 진리또한 많다는것이다. (가장 객관적이며 영원하리라보이는 과학조차도 시대에 따라 변했다)

 이 때문에 정(기존이론),반(새로운이론),합(일치) -> 정 이되어 다시 정반합의 과정을 겪는다.

이러한 경향은 어디에서든 보이는데 가장 엄격해 보이는 컴퓨터의 세계 또는 수학의 세계에서도 자주
일어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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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객체지향..?

Project 2007.11.24 10:19
카페모카님의 "나의 머리속 객체지향"을 읽고 나름대로 생각해본 객체지향이다.

객체
 각각 자신의 행동과 속성을 가진 프로그램의 단위. 모든 객체는 자신을 규정하고 있는 속성과
목적을 위한 행동을 가지고있다.

상속
 표현할 대상을 분류하기 위한 수단. 실세계(구현대상)를 컴퓨터로서 표현하기 위해
대상을 일정부분 나눠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상들을 비슷한 부분과 다른 부분으로
나누어 표현하기위한 기술중의 하나이다.
 
캡슐화
 객체를 추상화하기 위한 기술. 각각의 객체는 자신을 단순하게 표현함으로서 실제의 복잡한 행동을
감출수있다. 이것은 좀더 높은 추상화 수준(Layer)에서의 구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다형성
 
공통된 행동을 가진 객체가 있다면 같은 형태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 자바에서는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상속 및 인터페이스 라는 기술이 사용된다. 단 다른 언어에서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 다형성을 지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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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란..?

Project 2007.11.22 23:01
 프로그램의 개발은 개발만으로 끝나는게 아닌 경제적인 필요에서
나왔다는것을 이해해야한다.

프로젝트를 창출하는것은 경제, 즉 비지니스에 의해서 이다.

예를들면 좋지 않은 소스가 있다.
프로그램은 그럭저럭 돌아가지만 소스안에서는 효율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을 더 투입해 소스를 고치는것과 늦어진 효율성에
반하는 서버를 사는것이 더 이익이라면 서버를 구입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서 얻는 이익과 손해는 이미 프로젝트를
개발하기전에 판단이 서있기 때문에 개발에는 기한이 있다.
(프로젝트의 기한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실제 요구사항이 명확히
정의되어있야아 함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에는 기한이 있다.)
 
 좋은소스와=개발기간, 늦은 개발에 따른 정치(회사의 방향) ,경제적 손해가
반비례한다는것을 알고있다면 최대수익이되는점이 개발일정이되는것을 알수가있다.

 결론은 소스개발 차원에서의 경제(리펙토링 및 패턴화)가 있다면 프로젝트차원에서의
경제가 있다. 때문에 엉망진창인 소스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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