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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How I Do Beta Testing (Plus Info on a Private Acorn Beta) 출처 : http://gusmueller.com/blog/ 내가 생각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베타테스팅에 대해 말하겠다. 그건 아주 심플하다. 단지 몇가지 룰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1) 알려진 버그로 인해 고민하게 만들지 말라. 또는 적어도 심각한 버그들에 대해서 만이라도 말이다. 당신의 테스터들은 버그를 찾을것이다. 그리고 좋은 리포트를 보내면 당신은 이런 답변을 보낼것이다. "맞아요, 그건 알려진 버그예요" (덧붙이면 : 이건 내가 애플의 버그를 리포팅했을때 당한 일이다. 난 버그를 찾았고 , 글을 작성해서 보고했다. 그리고 몇달뒤에 중복이란 표시가 되었다. 그것은 내가 버그를 찾으려는 모든 동기를 없애버렸다) 2) 베타의 진행에 흐름을 주어라. 만약 흥미로운 100개의 양식이 있다면, 첫 흐름을 20개.. 더보기
(번역) 주 4시간만 일하는 기술 - life hack The 4-Hour Workweek: 週4時間しか働かない仕事術 (2) "주에 4시간만 일하기"를 위한 책인데도 왜 룰을 돌리거나 공포를 극복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는것일까? 그건 일,여가,돈의 발란스 시트를 볼때 거의 일에 치우친 라이프 스타일을 다시 보는것으로부터 시작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지금의 편한 느낌을 버릴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주4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는 것은 "4시간만에 초인적으로 일하기"가 아니라 4시간만으로 일이 끝날수 있도록 자신의 일을 아웃소싱하며,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도록 캐쉬 플로를 만드는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도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책은 보통 생각되어지는 "라이프 핵"과는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 더보기
토요타의 3M(むだ・むり・むら) 토요타에서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으로서 3M을 내세우고 있다 無理 - 무리한 일 無駄 - 쓸때없는 일 ムラ - 품질의 편차 무리한 일은 다른 일에 영향을 주며 , 쓸때 없는 일은 없애는것이 좋고 항상 비슷한 품질의 성과를 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게을러진 나에게 변화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최근에 책에서 본 3M이 떠올랐다. 그렇다고 내 생활에서 다른 일 또는 공부를 할 시간을 넣어서 무리(無理)를 만들수는 없고, 균일한 집중력을 발휘하는것또한 쉬운일이 아니고(ムラ), 그나마 가장 쉬운일은 쓸때 없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인데 내게 있어서 줄이기 쉬운 쓸때없는 시간중 하나는 인터넷 서핑과 미투데이 정도이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과 미투데이를 줄이고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