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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8 부의 기원 완독!
  2. 2008.03.21 부의 기원 (The origin of wealth)
  3. 2008.02.19 선천적 지식 언어
  4. 2008.02.16 인생 - 아쿠타가와 (2)
  5. 2008.02.12 Ship IT!
  6. 2008.02.11 DYNAMICS of SOFTWARE DEVELOPMENT을 읽고.
  7. 2008.02.05 羽生田 栄一(하뉴다 에이이치)님 인터뷰 (3)
  8. 2008.01.20 사회 구조에 편승하는 지식인 (1)
  9. 2008.01.20 노예 논증
  10. 2008.01.10 대체 뭐가 문제야? (Are your Light on)

부의 기원 완독!

Book 2008.05.18 23:09
 아 드디어 부의 기원을 완독 하였습니다. ^^
나름 틈틈히 시간을 내어 읽었지만 많은 양과 그안에 함축된 질에 해독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듯합니다.

 저작자인 에릭 바인하커는 내가보기엔 천재인것같습니다.

맥킨지&'컴퍼니 선임고문으로서 경제, 경영, 공공정책과 관련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맥킨지의 파트너로서 글로벌 전략 프랙티스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는 비즈니스와 학계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다. 다트머스 대학 및 MIT 경영대학원 졸업 후 소프트웨어 업체 CEO, 벤처캐피털리스트를 역임했고, 하버드 경영대학원, MIT 경영대학원, 산타페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해왔다. 포천지에서 '새로운 세기의 비즈니스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비즈니스와 경제에 관한 다양한 저술들은 <파이낸셜타임스>를 비롯한 저명한 경제지들에 연재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출신으로 현재 부인 틸리 및 딸 애너와 함께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굳이 위의 약력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책을 보면 정말 완벽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결론을 위해 빈틈없는 논리적 구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700페이지가 넘는
내용중에 단 한곳도 논리의 도약이나 비약이 없이 기술되어있고 그 안에 각각의 장이 완결된 내용을
주장합니다. 또 그 장의 주장은 종합하여 저자가 하나의 결론을 내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완벽한 MECE를 보는 하여 책을 읽는데 몇번 감탄을 한지 모르겠네요.

 책의 구성에 대한 칭찬은 이정도로 하고 이 책을 요약하려 했지만 책자체가 하나의 압축된 내용들의
집합이라 언급해야할 내용이 수없이많아서 뒤로 미루겠습니다.(-_-절대 귀차니즘이 아님;)

 이 책은 세상의 부의 기원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담고 있습니다. 그중 인상 깊은 질문을 언급하자면,

부자들은 타고나는가?

 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부자들이 부를 구축하는데 있어 상속의 영향이 물론 있지만 평균적으로
자신의 재산의 30%이상은 자신이 구축한다. 이런 부를 구축하는데 있어 영향을 끼치는것은
10%의 유전과, 50%의 사회적자본(인맥,교육환경 등)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의 행동습관
(부를 구축하는 습관)이 좌우한다.
  즉 유전적으로 머리가 좋은것은 실제 부를 구축하는데 10%정도 영향을 끼치고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상속자산과 더불어 그들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인맥,친구들이 최소한의 실패를 보장하며 부를
구축하는 행동들을 서로 배우며 발전시켜 그들의 부를 유지하고 증가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을 아직 읽지않은 사람에겐 스포일러 일지 몰라 더이상 내용의 누설은 자제합니다^^
그만큼 많은 영감과 깨닮음을 주는 책이기에 아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이책 한구절 한구절 읽으며 꽤나 큰 지적 쾌감을 얻을수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제목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자면^^

 부의 기원은 정보이다.

p.s 좀더 깊이 들어가면 물리학의 정보이론에까지 이어질수있을듯. 정보는 모든것을 꽤 뚫는 통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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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원 (The origin of wealth)

Book 2008.03.21 00:46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분에 잠겼다. 이 흥분은 지적인 흥분이다.

 예전부터 경제학을 배우면서 궁금했던 의문이 풀리는 느낌이다.

예를들면 왜 경제학은 가정하고 있는 사실이 많이 있는것일까?
미시경제 , 거시경제는 왜 이렇게 나눠져 있는 것일까?
등등등..

이 책을 읽음으로서 점점 명확해지는것같다.
복잡계 경제학 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최신 경제학의 유행 아니 패러다임은
진화론,심리학,정보이론,게임이론 등을 종합한 이론이다.
(좀더 전문용어로 계산경제학,행위자 기반 모델링, 진화경제학,행동주의게임이론 등을 종합한다.)

 또 이 책을 읽으며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학문의 종합, 통섭적 사고라는 의미에서 같은 내용이다. 물론 공통된 내용도 많다.

 산타페 연구소 , 복잡계 이론을 연구하는 비영리 연구소로서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물리학자 , 생물학자
등 유수의 학자들이 모여서 공통된 의견을 모아 연구를 하는 곳이다.
(산타페 연구소에는 혼돈의 가장자리를 쓴 스튜어드 카우프만이라는 복잡계과학의 저명한 학자도 있다.)

 이러한 지성들이 모여서 연구하는 것은 복잡계,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복잡계 경제학 이지만 경제 뿐만이
아닌 자연 현상으로서의 복잡계를 연구하고있다.

 이것은 이 복잡계가 현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며 패러다임이라는 것이다.

 아무튼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꽤 즐거운 지적 쾌감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참고자료
복잡계 경제학과 전통경제학의 구분 : 5대 빅 아이디어

1. 역동성
복잡계 경제학
         균형과는 거리가 먼 개방적, 동태적 비선형적 시스템
전통 경제학
          폐쇄적 , 정태적 , 선형적 균형 시스템

2. 행위자
복잡계 경제학
          개별적인 모델링 , 귀납적 경험 법칙 , 불완정 정보 , 착오와 편견의 제약 , 시간에 따른 학습과 적응
전통 경제학
          집단적 모델링 , 복잡하고 연역적인 계산에 의한 의사 결정 , 완전한 정보 , 착오와 편견 배제,
          학습과 적응필요성 없음(행위자는 이미 완벽)

3. 네트워크
복잡계 경제학
       개별 행위자 간 상호 작용의 명시적 모델링, 시간에 따른 네트워크 변화의 진화
전통 경제학
       행위자들은 경매 등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상호작용.

4. 창발성
복잡계 경제학
       거시와 미시간 구분 없음, 거시 패턴은 미시적 행태와 상호 작용의 창발적 결과
전통 경제학
      미시와 거시 경제학은 별도의 분야로 존재

5. 진화
복잡계 경제학
       차별화 , 선택 , 그리고 확산이라는 진화 과정이 시스템의 혁신을 가져다주고 질서와 복잡성의
        증대를 가져옴
전통 경제학
      내생적으로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거나 질서 및 복잡성의 증대를 가져오는 메커니즘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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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지식 언어

Book 2008.02.19 07:19
출처 : 촘스키, 사상의 향연
 ...중략...
어린아이가 자신이 하는 일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기 위해 알아야만 할 것을 슬쩍 헤아려보라.
그러면 그 아이가 지닌 지식이 환경의 영향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물론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간단하게 두개의 어구만으로도 그 안에 포함된 뜻을 개괄적으로 암시할 수 있다.
다음 두 문장(하나는 E1 , 다른 하나는 E2라 부른다)을 보자. 이 둘은 두 번째 문장의 처음 부분만 제외한다면 서로 일치 한다.

 [E1] Leslie expects to educate herself (레슬리는 그녀 자신을 교육시키기를 기대한다.)

 [E2] I wonder who Leslie expects to educate herself
          (그녀 자신을 스스로 교육할 거라고 레슬리가 기대하는 여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환경이 부여하는 것을 따른다면 스스로를 교육하는 여성이 E1이나 E2에서나 동일하다고 결론짓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Leslie 다음에 오는 단어들은 순서나 격에서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러한 추정은 잘못된 것이다. 우선 E1에서 레슬리가 여성임을 아는 반면, E2에서는 알 수가 없다.
또한 E1에서 그녀 스스로를 교육하는 자가 레슬리지만 , E2에서는 자신을 교육하기를 기대하는 자는 레슬리가 아닌 누군가 다른 여성이다. E2에 해당하는 답변은 대충 이런것이다.

 "정말 몰라? 그여자는 바로 로라야"

 영어를 말할 줄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상기의 사실을 완벽하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아마도 주저하지 않고 즉시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잠깐 숙고하고 나서 그렇게 받아들일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E2의 의문에 대한 해답이 "로라"라면, 레슬리(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른다)는 로라가 자기 자신을 교육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좀더 전문적인 용어를 빌린다면 이런 뜻이다.

 E2를 이해할 수 있기 위해서 청자나 독자가 "가변적인" herself에 관하여 "추정하는" 의미가 E1의 herself에 관하여 추정하여 얻은 의미와 동일하지 않다.

 비록 E2E1에 들어 있는 단어들을 순서 그대로 모두 포함하고 있더라도, 두 문장은 의미가 다른 것이다.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화자는 이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 이는 놀랍게도 환경의 작용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과 춈스키 이전의 언어학자들이 별로 "관찰하지" 못했던 여타의 사실들을 설명하기에는 환경의 영향이 너무 "빈약"한 것이다.
..중략...

 1950-60년대에 춈스키의 이러한 논문은 인지(congnitive revolution)인지 혁명을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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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아쿠타가와

Book 2008.02.16 09:46

인생 - 이시구로 사다이치 군에게

  만약 수영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한테 헤엄치라고 명령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무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경주를 배운 적이 없는 사람한테 뛰라고 명령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어이없는 명령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인생에 어떻게 대처해야한다고 배웠던가? 그런데도 어머니 배속에서 나오자마자 어찌 되었든 커다란 경기장과 닮은  인간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다. 물론 수영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 만족스럽게 헤엄칠 리 없다. 마찬가지로 경주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은 대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도 상처 하나 없이 인생 경기장을 나올 수 있을 리 없다.


 세상 사람들은 과연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앞사람의 자취를 보는 것이 좋다. 거기에는 당신들의 본보기가 있다고..... 그렇다면 헤엄치는 사람 백, 혹은 경주하는 사람 천을 보도록하자. 금세 헤엄치는 법을 익힌다거나 경주하는 법을 통달하는 사람은 없다. 그뿐만 아니다. 헤엄치는 사람은 모두들 물을 먹게 될 것이고, 경주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흙투성이가 되어있을것이다. 세계 유명 선수들조차 대개는 자랑스런 웃음 뒤에 찡그린 얼굴을 감추고 있지 않은가..?

.. 중략.


난쟁이가 하는 말 에서...

-아쿠타가와 지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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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 IT!

Book 2008.02.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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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해서는 나중에 개략적인 정리를 할 생각이지만,
별5개에서 5개를 줘도 부족하지 않은 좋은 책이다.

 두고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며 참고해갈만한 실용적이며 좋은 지침들로 가득 차 있다.
비슷한 느낌을 받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정도인데
그안에 이책이 추가될것같다.

 
현재의 우리는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 텔레스


이 책은 쉽게 말해 프로그래머를 위한 좋은 습관을 위한 책이다.

제품의 출고 이후를 다룬 다음 책인 Release It 가 기대된다,.
tags : Ship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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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S of SOFTWARE DEVELOPMENT을 읽고.

Book 2008.02.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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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S of SOFTWARE DEVELOPMEN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57가지 법칙)
이 책은 먼저 개발자 관점에서의 책이 아니다. 책을 살 때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실질적 지침정도를
생각하고 샀지만 이 책이 가르치고 있는 것은 전혀 방향이 틀리다.

 관리자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해야할때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요인들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관리자라고 해도 일반적인 관리자라기보단 PM 즉 고객을 상대하며 개발자를 독려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직위의 관리자를 말한다.
 
 이 책의 번역은 그럭저럭 미국식 번역에 익숙해진 사람은 읽을만한수준이다, 다만 중간 중간 나오는 예제는
번역이 이상한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이해를 못했다.
 
 전체적으로 좋은 이야기들이지만 왠지 공감이 안가는 것은 그 설명방식에 있는것같다. 왠지 뜬그름 잡는
(공감이 안가는) 듯한 예제와 설명때문인것같다.

예를들면
.....중략...
 #2 팀이 게임에 몰입하게 한다
 팀의 모든 사람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팀의 행동은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기회를 가지지 못한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 실제로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신호를 관리해서 얻을 수 있는 결과다. 이런 일이 이루어진다면 , 그것은 사려 깊고 능숙한 사람들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중략....

알수 있는가?..

어찌 되었건 57가지 교훈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이 출고 될때까지 좋은 지침이 될듯하다.

평가 : 5점 만점 3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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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生田 栄一(하뉴다 에이이치)님 인터뷰

Book 2008.02.05 00:20
출처 : IT ARCHITECT x IT CONSULTANT에서

羽生田 栄一(하뉴다 에이이치)씨의 인터뷰

羽生田 栄一 : 1984년 동경공업대학 정보과학과 졸업 기술사(정보공학부문)
후지 제록스 정보 시스템 시대에 Smalltalk-80 시스템에 접하고는 객체 지향에 눈을떠서
이후 객체 지향 기술의 보급에 노력한다.오지스 종합연구소를 거쳐 2001년에 객체 지향 기술
전문벤더 豆蔵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엔지니어로서 익혀야할 스킬은 어떤것이 있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エンジニアの前にビジネスパーソンであれ」


--- 羽生田さんの考える「エンジニアが身につけるべきスキル」は何でしょうか?
하뉴다 상이 생각하는 엔지니어가 익혀야할 기술은 무엇입니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自分の身近に目標とする人をみつけてイメージをもつこと。5年後にはこういうエンジニアになりたい、というように具体的に設定すること。
자신의 주위에서 목표로서 생각하는 사람을 가지고있을것,
5년후에는 이런 엔지니어가 되고싶다 라고 생각하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것

2.エンジニアである前にビジネスパーソンとして、稼ぐ、お客の立場にたって話しができる、上司とけんかしないけど自分を売り込む、などの基本的なスキルを着実に身につけること。
 엔지니어 이전에 비지니스맨으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가능하고 상사와 싸우지않고 자신을 파는 그런 기본적인 스킬을 착실하게 몸에 익히는것

3. エンジニアは問題を解決してシステムとしてお客様に解を提供するのが仕事。問題解決の基本的なものの考え方を一般化して身に着けておく。個々の技術要素は時代時代や自分のかかわっている分野では大きく変わってしまうが、問題を解決する手順や発想の進め方は何百年たっても変わらない。あえて意識して身につけることが重要。
엔지니어는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으로서 고객의 답을 제공하는 것이 일,
문제해결의 기본적인 것들의 생각을 일반화 해서 몸에 익히는것,
개개의 기술 요소는 시대 또는 자신과 관계있는 분야에서 크게 변해버리지만
문제 해결을 하는 순서나 발상의 진행 방식은 몇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일부러 의식해 몸에 익히는것이 중요합니다.

--- 1番目は簡単なようですが、2番目はどのようにすれば?
1번은 단순 하지만 2번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営業の人についていって受け答えを観察する。自分ならこう答える、なぜあのように答えるのかを聞いている、などを自分に問いかけてみたり、営業に聞いてみるなどがいいでしょう。
영업사원과 함께 있으며 그의 대답을 관찰합니다, 자신이라면 이렇게 대답하지만 왜 그는 그렇게 대답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 자신 또는 영업사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 3番目はどのようにすれば身につけられますか? 自己啓発書などを読むとか・・
3번째는 어떻게 하면 몸에 익힐수 있을까요 자기계발서등를 읽는다던가..

そうですね、それもいいですが、デカルトの『方法序説』をおすすめしたいです。
『偏見を捨て、分析し、総合し、具体例で検証せよ』
그렇죠,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을 추천합니다.
[편견을 버리고 분석하고 종합한뒤 구체적인 예로서 검증하라]

ここには、すべての問題解決のエッセンスが完全に記述されています。最近気づきましたが、KJ法でいっていることと同じなんですね。流行のロジカルシンキングでいわれているMECEよりも深いことをいっています。
 여기에는 모든 문제 해결의 엣센스가 완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느낀점입니다만 KJ법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네요. 유행하고 있는 로지컬 싱킹에서 말하는 MECE보다 깊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また、私が好きなのは、宮元常一という民俗学者の言葉で、彼が子供のころに大阪に出て行くときに、父親から10か条の教えを受けたんですね。『知らない土地に行ったらまず高い所に登って周りをみわたせ』など、物事の見方や生き方に関してのエッセンスがまとまっています。モデリングや問題解決、エンジニアとしての心得など、を知るのに非常に役に立ちます。宮元常一の言葉については、佐野真一の『旅する巨人』にのっています。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 미야모토 츠네이치라는 민속학자의 말입니다. 그는 어렸을적 오사카에
갔었을때 아버지로부터 10개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모르는 지역에 가면 먼저 높은 곳에 올라 주위를
둘러봐라] 라든지 사물의 견해나 삶의 방법에 관한 엣센스가 들어 있습니다.
모델링과 문제 해결, 엔지니어로서 마음가짐 등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미야모토의 말은 사노 신이치의
"여행하는 거인"에 들어 있습니다.

--- 『人の見残したものを見るようにせよ』いいですね、これ!
[사람의 놓친 부분을 보도록] 좋네요, 이거!

これを読むたびに、鳥肌がたってしまいますね(笑)。
やっぱり、そういう言葉に触れるというのも、自分の仕事の業界だけではなくて、ぜんぜん関係のない分野で自分の趣味でもいいですから、突き詰めていくものをひとつ持っているといいかな、と思います。

이것을 읽을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역시 그러한 말을 접한다는것은 자신의 일의 업계뿐만이 아닌 전혀 관계가 없는 분야에 자신의
취미로라도 좋으니 골몰히 생각할수 있는것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エンジニアの必読書 엔지니어의 필독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プレゼン資料もあり熱がはいる


--- 本の話が出ましたが、ソフトウェアエンジニアにおすすめしたい本は?

책의 이야기가 나와서 입니다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추천할만한 책은 ?

基本が大事だと思ってまして、S/360を設計したブルックスの『人月の神話』をおすすめします。また、ソフトウェア業界の本ではないが、私の知り合いの建築家 中埜博さんの『パタン・ランゲージによる住まいづくり』がおすすめです。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s/360을 설계한 부룩스의 "맨먼스의 미신" 를 추천합니다. 또 소프트웨어 업계의
책은 아닙니다만 제 지인이자 건축가인 나카노 히로시씨의 "패턴언어에 의한 거주지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中 埜博さんは、パタンランゲージで有名なクリストファー・アレグザンダー(建築家)に学び、日本でパタン・ランゲージという考え方を使って住まいをつくるこ とを実践されている方です。この本には、たくさんの漫画が使われており、お客様の住みたい家のニーズをモデリングし、いっしょに設計をし、実際の金額の見 積もり方からお客様が満足したかどうかまで、10の例がのっています。パタンというわかりやすい技法を使って、要求定義から設計・実装(施工)まで段階を追って手順が説明されているのが特徴です。
나카노 히로시씨는 패턴 언어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건축가)에게 배워서 일본에서 패턴언어라고
하는 생각 방법을 사용해 거주지를 만들며 실천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책에는 많은 만화를 사용해서
고객이 살고싶은 집의 요구를 모델링해 함께 설계를 하고 실제 금액을 견적하는 방법으로 고객으로부터
만족을 하는지 어떤지까지 10가지의 예가 들어 있습니다. 패턴이라고 불리는 알기쉬운 기술을 사용해
요구정의로부터 설계 ,구현(시공)까지 단계를 밟아가는 순서가 설명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これを読めば、お客様の立場にたってものを作って納めるということがどういうことかが非常によくわかります。これと照らしあわせて、自分のやっているソフトウェアの仕事って、こういう意味があるのか、これが足りていないなど、ほんとにやりたいことが見えてくると思います。
이책을 읽으면 고객의 입장에 서서 물건을 만들어 납품하는것이 무슨일인가를 잘 알수 있습니다.
이것과 대조하면 (자신의 하고있는 소프트웨어의 일에도 이런 의미가 있는지 그것이 충분한가 등)
정말 하고싶은 것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おすすめのホームページやメールマガジンがありましたら?
추천하는 홈페이지또는 메일매거진은 있습니까?

科学者のインタビューがのっているメルマガ 『NetScience Interview Mail』が勉強になりますね。日本の超一流の科学者の研究を具体的にインタビューしているものです。一流の人がどういう考え方で研究をしているのかがすごくよくわかります。

과학자의 인터뷰가 올려져있는 메일메거진 입니다만 "NetScience Interview Mail"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초일류 과학자의 연구를 구체적으로 인터뷰한 것입니다. 일류의 사람이 어떻게 생각해 연구를 하고
있는지 매우 잘 알수 있습니다.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직접 번역하느라 고생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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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조에 편승하는 지식인

Book 2008.01.20 23:11
   사실 19세기 20세기에, 지식인들은 다음 두 가지 유사한 길들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첫 번째는 마르크스/레닌의 길이었습니다. 그건 지식인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대중을 통제할 수 있는 도덕적 권위를 그들에게 부여 했기 때문입니다. 또 구체적인 방법론도 있었습니다. 대중투쟁을 전개하는 대중의 등에 업혀 그런 지위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중 투쟁이 벌어지고 지식인은 리더를 자처하여 앞으로 나서고 권력을 잡아 우매한 대중을 이끌어 나아갑니다. 이것이 마르크시즘/레닌이즘의 본질입니다.

 두 번째도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길이었습니다. 먼저 대중혁명 같은 것은 없다는 인식이 싹 틉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을 것 같은 권력 구조가 자리잡았다. 나는 그 구조에 봉사하겠다. 나는 전문가가 되어 권력 가진 자들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헨리 키신저 현상 혹은 국가 자본주의에 봉사하는 지식인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정부,기업,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이른바 가짜 지식인들의 허상을 정확하게 짚어낸 말로써 결국 권력을 잡아 자기이익에 봉사하겠다는 것이지 ,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님을 예리하게 지적한 것이다.
-춈스키 , 사상의 향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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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논증

Book 2008.01.20 22:59
내가 노예 소유주이고 당신은 노예제에 반대합니다. 내가 노예제를 지지하는 이런 논증을 합니다.
"가령 당신이 차를 임대하고 나는 소유 했다고 칩시다. 그럼 누가 더 차를 잘 관리하겠습니까?"
차를 소유한 나는 차를 임대한 당신보다 더 많이 차에 신경 씁니다. 이야기의 각도를 약간 바꿔서 나는 사람을 소유하고 있고 당신은 임대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그럼 누가 그 사람을 더 잘 돌볼까요? 논리의 등가성의 비추어 내가 당신보다 더 잘 돌볼 것입니다. 따라서 노예제가 자본주의보다 훨신 더 도덕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노예 소유주는 이런 도덕적 논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소유하는 것은 그 사람의 근본적 인권에 대한 침해라고 이해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선악의 문제가 떠오르지 않는 겁니다. 그것은 공통적인 도덕적 이해에 바탕을 둔 논증입니다. 그런데 그 도덕적 이해가 어디서 나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의 내적 본성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춈스키, 사상의 향연 에서


 도덕을 끌어 올리지 않고는 논리적으로 논증을 무효시킬수 없다는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즉 우리는 자본에 의해 자본을 위해 봉사한다는 측면에서 노예 제도와 별반 다를게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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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문제야? (Are your Light on)

Book 2008.01.10 07:53
 아는분의 추천으로 읽은 책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먼저 얇은 두께에 드문드문 재미있는 삽화로 인해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은것같다.

 처음엔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내가 잘못읽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2번째 읽으면서
문제를 접한 주인공의 상황을 좀더 분석해보자 그의 행동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이책의 주제는 단순명료하다.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것은 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중요하다.


 즉 초기의 문제 정의에 걸린 시간이 후에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하다.
처음에 잘못정의 되었을 때 들인 공수보다 잘못정의된 문제를 해결하는 공수가 더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제를 내주는 사람도 문제를 푸는사람도 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명확히
들어나거나 문제가 없어지면 그때서야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

 이 책은 유머와 함께 상당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IT컨설턴트로 컨설팅과 컴퓨터 공학에 관한 좋은 책을 많이 썼다.
(컨설팅의 비밀,프로그래밍 심리학.etc....)
아마 앞으로 저자의 몇권 더 책을 구매할 듯 하다.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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