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OKJSP , javaservicenet 를 들어가봤다.
정말 내가 신입으로 들어와서 보던 이야기들이 몇년째 되풀이 되는걸 보곤
재미있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렇다.
정리하면 이런 이야기인데
난 이 힘들일을 왜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다른바닥도 물론 힘들긴하겠지만 상위 10%만 잘먹고사는 여기보다야
편하지않을까? 90%를 착취해서 먹고사는 피라미드에서 왜 계속 일하는지?
상위 10%에 뜯어먹히지 않는 이바닥 안에서의 다른 방향을 찾던가
(새로운 비지니스?새로운 언어?)
하위 20%는 힘들어도 상위 80%는 그럭저럭 살아남는 곳으로 가든가.
(어딜가든 잘난놈은 잘살기 마련..)
몇년째 저런곳에서 넋두리나 하고 있어도 또 움직이지 않으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거.
정말 내가 신입으로 들어와서 보던 이야기들이 몇년째 되풀이 되는걸 보곤
재미있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렇다.
정리하면 이런 이야기인데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IT바닥에서 살아남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 직업을 찾아도 힘든건 매한가지 일것같아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 일을 하긴 하는데 너무 힘들다"
난 이 힘들일을 왜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다른바닥도 물론 힘들긴하겠지만 상위 10%만 잘먹고사는 여기보다야
편하지않을까? 90%를 착취해서 먹고사는 피라미드에서 왜 계속 일하는지?
상위 10%에 뜯어먹히지 않는 이바닥 안에서의 다른 방향을 찾던가
(새로운 비지니스?새로운 언어?)
하위 20%는 힘들어도 상위 80%는 그럭저럭 살아남는 곳으로 가든가.
(어딜가든 잘난놈은 잘살기 마련..)
몇년째 저런곳에서 넋두리나 하고 있어도 또 움직이지 않으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