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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인스턴트 메신져,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 , etc
한동안 너무 인스턴트에 맛들여 살아온듯 하네요.

 몇줄 몇백자의 짧은 표현만 사용하다보니 긴 호흡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게다가 잦은 오타는 문장의 질을 떨어뜨리는 느낌이네요.

조금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오늘부터 다시 블로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