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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지름신 강림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본 독서대, 일명 게으른사람을 위한 독서도우미를 보았다.


ソファで快適読書 トレーニング中でも
キッチンでも 車いすの上でも



 집에 책상이 없어서

LEVOブックホルダー

 1번자세 (awkward position)으로 책을 자주보는데 그래서인지 저렇게 읽고나면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더랬다.
 심히 땡기는중...

 일본에서도 팔까 검색해보니 LEVOブックホルダー  23940엔 이다;

 아..무리다. dvd recoder도 사야하는데 ㅠ.ㅠ

p.s 이거 쓰다보면 스티븐호킹이라는 별명이 생긴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