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고 아는 OS/스토리지/네트워크 데이타베이스. 이렇게 사용하고있다.)
이 책 꽤 괜찮다. 월간 DB매거진에서 연재되었던 기사를 편집하고 보강하여 책으로 낸 것인데 정리가 잘 되어
있다. OS와 Application,네트워크등에서 프로세스 및 메모리의 유동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
나처럼 전체적인 인프라의 이미지를 원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서적인것 같다.
저자가 오라클의 콘설턴트(senior principal consultant)라서 DB쪽에 치우친것같은 느낌이 있지만
CPU,MEMORY, NETWORK의 관계와 흐름을 쉽게 설명해놓았다.
평소 컴퓨터 공부가 완성이 되면 내가 쓰고 싶던 내용을 내가 쓰고싶던 방식으로 써져있어서 혼자서 깜짝
놀랐다는..-_-;
일본에는 좋은서적이 참 많은것같다. 이러한 양질의 정보속에서 개발하는 일본이 부러워진다.
이 책은, DB매거진으로 대호평인 특집 기사 「그림으로 보고 아는 OS강좌」「그림으로 보고 아는 스토리지 강좌」 「그림으로 보고 아는 네트워크 강좌」를,큰폭으로 보강/수정 후, 1권에 모은 것입니다.
타이틀대로 그림을 사용 해, OS, 스토리지, 네트워크라고 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있어서의 중요한 인프라 기술을 해설, 데이타베이스와의 데이터의 교환이나,하드디스크의 역할등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추상적으로 난해한 기술 개념을 그림으로 알기 쉽고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기술자는 물론, IT비즈니스에 관련되는 사람 전반에 넓게 활용해 주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책 꽤 괜찮다. 월간 DB매거진에서 연재되었던 기사를 편집하고 보강하여 책으로 낸 것인데 정리가 잘 되어
있다. OS와 Application,네트워크등에서 프로세스 및 메모리의 유동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
나처럼 전체적인 인프라의 이미지를 원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서적인것 같다.
저자가 오라클의 콘설턴트(senior principal consultant)라서 DB쪽에 치우친것같은 느낌이 있지만
CPU,MEMORY, NETWORK의 관계와 흐름을 쉽게 설명해놓았다.
평소 컴퓨터 공부가 완성이 되면 내가 쓰고 싶던 내용을 내가 쓰고싶던 방식으로 써져있어서 혼자서 깜짝
놀랐다는..-_-;
일본에는 좋은서적이 참 많은것같다. 이러한 양질의 정보속에서 개발하는 일본이 부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