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2.03.04 블로그의 정체성
  2. 2012.03.04 아직도..
  3. 2011.03.21 이 바닥에서 살기 힘들어요?
  4. 2009.09.09 토요타의 3M(むだ・むり・むら)
  5. 2009.06.15 [릴레이] 나의 독서론 (3)
  6. 2009.03.11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7. 2008.12.31 한해를 마무리하며.. (6)
  8. 2008.11.30 블로깅을 편안하게.
  9. 2008.11.30 시간을 관리하자. (4)
  10. 2008.10.02 Apple NDA의 해제 (3)

블로그의 정체성

Diary 2012.03.04 23:13
 이 블로그의 시작은  내가 알고 알고 있는 지식 및 생각의 공유, 그리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묻기위한 블로그로서 시작해서 기술블로그로 잠깐(!) 방향을 선회했다가 다시 공상블로그로 돌아갔다가 이젠 초심으로 돌아가 지식의 공유 및 다른사람들의 의견공유(지금 페이지 뷰를 보건데 아마 거의 없을듯하지만)를 목적으로 글을 써야겠다.
 뭐 잡담도 가끔(아니 대부분)..



 
Trackbacks 0 : Comments 0

아직도..

Diary 2012.03.04 22:50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글을 쓰려고 블로그를 둘러보니 먼저 놀란것은 아직도 이명박의 시계는 356일이나 남았다는 것이다.
이 블로그 한창 쓸때 이명박이 대통령이었는데, 그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이명박이 대통령이구나.
5년이란 시간은 정말 긴시간인것같다.

5년내동안 내게 생긴일을 정리해보자면 (개인적인 일은 빼고)

1. 전직

 아마 지금 회사보다 큰회사는 그다지 많지 않을정도로 큰회사로 전직을 했다.
이전 회사생활보다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근무형태를 제공해주고 있다.
사내 카페라든지, 플렉서블 타임이라든지(장단점이있지만,늦잠이 많은 나에겐 장점이 많은듯),
뛰어난 동료라든지 , 자동화된 환경이라든지, 휴가 쓰는데 눈치안보이는점등등등.
아마 한동안은 전직생각은 안해도 될것같다. (글쎄?)

1-1. 프로젝트의 성공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나름 회사에서 위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곧 월급도 오를것같고 인센티브 또한 최고평가점수에 맞게 받았고, 내 경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하지만 그에 따라 일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다 유저도 점점 늘어나고 스펙도 점점 다양해져서
아마 올해동안에는 이 프로젝트만으로도 충분히 보낼수 있을것같다
아마 내년쯤엔 좀더 높은 자리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 투잡

 몇년전부터 아는 사람들과 해오던 투잡일이 제작년 릴리즈를 해서 유료 카테고리 랭킹1위, 전체순위 3위에
올라간적이 있을정도로 잘 풀리는듯 했지만 현재는 다들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근 1년이상 멈춘상태로 있다.
올해안에 이쪽일에도 집중을해서 좋은 결과를 낼생각이다. (돈은 별로 못벌었음. 서버비용정도는 벌은듯...)


이것이외에도 그동안 일어난일은 많이 있지만 지금 생각나는것은 이정도뿐인듯.


 
Trackbacks 0 : Comments 0

이 바닥에서 살기 힘들어요?

Diary 2011.03.21 11:32
정말 오랜만에 OKJSP , javaservicenet 를 들어가봤다.
정말 내가 신입으로 들어와서 보던 이야기들이 몇년째 되풀이 되는걸 보곤
재미있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렇다.

정리하면 이런 이야기인데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IT바닥에서 살아남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 직업을 찾아도 힘든건 매한가지 일것같아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 일을 하긴 하는데 너무 힘들다"

난 이 힘들일을 왜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다른바닥도 물론 힘들긴하겠지만 상위 10%만 잘먹고사는 여기보다야 
편하지않을까?  90%를 착취해서 먹고사는 피라미드에서 왜 계속 일하는지?

상위 10%에 뜯어먹히지 않는 이바닥 안에서의 다른 방향을 찾던가
(새로운 비지니스?새로운 언어?)
하위 20%는 힘들어도 상위 80%는 그럭저럭 살아남는 곳으로 가든가.
(어딜가든 잘난놈은 잘살기 마련..)

몇년째 저런곳에서 넋두리나 하고 있어도 또 움직이지 않으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거. 

Trackbacks 0 : Comments 0

토요타의 3M(むだ・むり・むら)

Diary 2009.09.09 22:22
토요타에서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으로서 3M을 내세우고 있다

無理 - 무리한 일
無駄 - 쓸때없는 일
ムラ - 품질의 편차

무리한 일은 다른 일에 영향을 주며 , 쓸때 없는 일은 없애는것이 좋고
항상 비슷한 품질의 성과를 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게을러진 나에게 변화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최근에 책에서 본 3M이 떠올랐다.
그렇다고 내 생활에서 다른 일 또는 공부를 할 시간을 넣어서 무리(無理)를 만들수는 없고,
균일한 집중력을 발휘하는것또한 쉬운일이 아니고(ムラ),
그나마 가장 쉬운일은 쓸때 없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인데
내게 있어서 줄이기 쉬운 쓸때없는 시간중 하나는 인터넷 서핑과 미투데이 정도이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과 미투데이를 줄이고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에 다시 시작하는 블로깅에는 두가지 일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1. 읽을만한 일본어 기사를 번역하기
2. 읽을만한 영어 기사를 번역하기
아무리 바빠도 적어도 일주일에 2-3번은 번역해서 올릴 생각이다.
Trackbacks 0 : Comments 0

[릴레이] 나의 독서론

Diary 2009.06.15 23:48


 내가 어렸을때 우리집이었으면 하며 상상한 두 가게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숯불갈비집이고 나머지 하나는 서점이었다.


 그만큼 냔 고기와 책을 좋아했었는데, 용돈이 생기면 그 당시 500원 , 1000원짜리 잡다한 

책을 사다보고 심지어는 생일선물로도 도서상품권을 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내가 책을 좋아하기 시작한건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 오래된 백과사전 있었는데 그걸 읽으며 시간을 보낸것이 지금의 버릇이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책을 읽으며 처음 받은 충격은 ,지금도 기억에 남지만 아마 초등학교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날도 집에서 백과사전을 보고있는데 내가 좋아하던 과학 및 수학부분을 읽었던것같다..


 책에는 직각삼각형이 그려져 있었고 삼각형의 빗변을 변으로 이루는 큰 정사각형과

나머지 직각을 이루는 두변을 각각 변으로 이루는 정사각형이 이루는 면적이 서로 같다는

것이 그림으로 표현되어있었다. 즉 쉽게말해 피타고라스 정리의 기하학적 증명이었다.


 난 그걸 깨닭았을때 처음 머리가 짜릿하며 즐거운 기분이 드는걸 알게된것같다.

그때 이후로 독서란 나에게 즐거움 이었다.

 사실 독서란 한두단어로 쉽게 표현되지 못할 큰 의미를 담고있다.

다른 많은 후보들 예를들면, 독서는 저자와의 대화이며,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이며,  

과거를 통한 미래를 위한 준비이며 등등등 수많은 후보들이 있었지만, 

나에겐 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즐거움이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중 하나는 호기심인것같다.

 나를 포함한 세상에 대한 궁금중.

 세상을 발전한것은 이런 본능에서가 아니었을까?







다음 릴레이 주자는 제가 아는 분이 그렇게 많지 않고 또 지금은 블로그를 그만두신분들도 많고 

그리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해서 일단 부탁드려보지만 그냥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먼저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배울 부분이 많이 있는 아스트랄님께 부탁드려봅니다.

아스트랄님은 제가 아는 분중 가장 논리적이며 분석적인 글을 쓰시고 또 알고 계신 지식의 깊이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이 알고 공부하신 지식인입니다.


 그리고 또 한분은 자주 왕래는 못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구스님 께 부탁들 드려봅니다.

구스님은 정말 뛰어난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이며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깊이 있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및 일본어에도 능통하신듯해요.


 갑자기 너무 실례되는 부탁이아닌지 모르겠네요, 크게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p.s 


이 릴레이는 Inuit님을 시작으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 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김형규님, 꼬날님, yuno님, BKLove님,  한날님 그리고 저를 추천하신 아이롱님 을 통해 

저에게 까지 온 독서론 릴레이 입니다.  



이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五常 참조
Trackbacks 2 : Comments 3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Diary 2009.03.11 00:41
 인스턴트 메신져,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 , etc
한동안 너무 인스턴트에 맛들여 살아온듯 하네요.

 몇줄 몇백자의 짧은 표현만 사용하다보니 긴 호흡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게다가 잦은 오타는 문장의 질을 떨어뜨리는 느낌이네요.

조금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오늘부터 다시 블로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한해를 마무리하며..

Diary 2008.12.31 01:27
어느세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올해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금세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작년에 계획했던것을 이루었느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하지는 못할것같습니다.

모든것이 흐지부지된 느낌이네요. 물론 작년의 나보다는 나아졌겠지만, 그것으로 만족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지나간일을 붙잡고 늦었느니 되돌리지 못하느니 라는 말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미래를 보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와 제 블로그를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올해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더 힘을 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Trackbacks 0 : Comments 6

블로깅을 편안하게.

Diary 2008.11.30 22:55
 이제부터 덜 성숙된 작은 단상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일상은 기록하지 못하지만 생각의 궤적을 남기는데 블로그는 좋은 도구인듯하다.

Trackbacks 0 : Comments 0

시간을 관리하자.

Diary 2008.11.30 22:31
 최근읽은 책중 한권인 카츠마 카츠요의 "자신의 가치를 10배 올리는 시간 투자법"을 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시간을 넣기 보다는 가치 없는 시간을 빼는것이 우선이라고
하였다.

 내게 지금 가장 가치가 없는 시간은 무엇일까?
TV? 출퇴근시간? 식사시간? 웹서핑? 잠?

1. TV는 아침에 뉴스볼때나 잠깐 보고 거의안봄

2. 출퇴근시간은 약 1시간30분 , 왕복 3시간정도의 걸린다.
    하루중 가장 타격이 큰 시간이다. 나름 책과 podcast를 통해 효과적으로 이용하려고 했지만
    퇴근시간은 피곤해서인지 자다고 오는경우가 다반사.

3. 식사시간은 하루중 가장 편안한 시간이기때문에 줄일수가 없다.

4. 잠, 12-1시정도에 취침 6-7시정도에 기상하는 일과를 생각해보면 줄일방법이 없다.

5. 웹서핑시간,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시간, 평균적으로 하루 3시간정도 웹에서 보내는듯하다.
    블로깅,메모시간 등등등.

6. 독서시간, 하루 1시간정도, 이 시간은 늘리기도 줄이기도 힘든시간이다.
    늘린다면 무슨책을? 줄인다면 언제 독서를? 라는 물음이 먼저나온다.

7. 운동시간? 1주일중 3시간정도 투자를 하는데 이 시간도 역시 줄이기도 늘리기도 힘든 시간이다.

8. 이외 잡다한시간들, 사색
, 시장,요리 등등등..

일단 먼저 이렇게 시간을 정리해보았지만 2번과 5번정도만이 어느정도 관리할수 있는 시간이 될듯.

Trackbacks 0 : Comments 4

Apple NDA의 해제

Diary 2008.10.02 22:08


We have decided to drop the non-disclosure agreement (NDA) for released iPhone software.

 얼마전 맥팬에서 들어서 예상은 했지만 드디어 아이폰에 대해 NDA를 해제했다.
 아이폰OS에 애플의 많은 혁신과 발명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공개하지 않았지만 , 개발자들을
위해 푼다는 이야기이다.
 커뮤니티를 막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돈을 받으며 답변을 해주던 애플의 정책에 변화가 생긴것이다.
 안드로이드의 행보에 신경이쓰인걸까?

 곧 아이폰 개발에 관련된 서적들이 쏟아져 나올듯 싶다.
tags : iPhone, NDA
Trackbacks 0 :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