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04.29 최근에 산책들 그리고 유린도의 신간들
  2. 2009.04.24 The road to reality (2)
  3. 2008.12.07 오늘 유린도에서 본 사고싶은 책. (4)
  4. 2008.10.24 전략적 공부기술 리뷰 (2)
  5. 2008.09.30 차가운 피부
  6. 2008.09.24 Eric Sink on the Business of Software
  7. 2008.09.22 잔업 제로 인생력? (2)
  8. 2008.09.12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책 리뷰. (2)
  9. 2008.09.10 유린도 08.09.10 (2)
  10. 2008.09.06 가지고 있는 자바 관련 책 정리. (2)

최근에 산책들 그리고 유린도의 신간들

Book 2009.04.29 22:20



 얼마전 아마존에 주문했던 책이 오늘 배달되었다.
The road to reality를 들어보니 꽤 볼륨이 있어서 페이지를 세보니 1000페이지가 넘어간다.
잠깐 훓어보고 새삼스레 인간의 능력에 감탄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방대한 양을 이렇게 깊이있게 알고있다니,
정말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다.같이 주문한 the new kind of science 는 미국에서 직접 보내서 10-20일정도
걸린다고 메일이 왔다.
 두 책의 서술방식과 접근방식은 틀리지만 울프람 , 펜로즈 두사람 다 물리적 실체에 대해 언급한 저작이라
서로 비교해보며 보는 즐거움도 있을듯하다.



 
 그리고 오랜만에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 있는 큰서점 유린도에 들렸더니 신간이 많이 나와 있었다.
전부다 사고싶지만 최근에 산 책들이 많기에 일단 메모만 해놓고 왔다.

왼쪽부터 プロダクティブ・プログラマ(프로덕티브 프로그래머 영어 Productive programmer)는
한국에서는 현재 1차교정이 끝난듯하다. 여기 arload님의 소개글을 읽어보면 한번 읽어볼만 한듯하다.

다음으로 Debug Hacks 미라클 리눅스라는 회사의 장인 엔지니어가 리눅스 커널개발등을 통해
익힌 디버깅기술 등을 툴과 함께소개하는 책이다. 잠간 서서 읽어보니 실용적이고 도움되는내용들이
가득했다.

다음으로 リファクタリング・ウェットウェア —達人プログラマーの思考法と学習法
(리팩토링 웻웨어-달인 프로그래머의 사고법과 학습법 ,영어판 Pragmatic Thinking and Learning:
Refactor Your Wetware)도 재미있어보인다. 이 책도 아마존 평점이 꽤 높다.

 마지막은 조엘의 신작 ,조엘의 글은 항상 재미있기때문에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건 동의하지않건)
사서 볼만하다. 그런데 미국에선 $16달러인데 일본에 오면 3000엔인지..ㅠ.ㅠ

 일본은 좋은 책이 빨리번역되어 나오기는 하지만(특히나 한국에는 번역이 거의없는 오라일리책),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다. 할인도 안되고 나같이 가난한 회사원에겐 부담이된다.

아무튼 프로덕티브 프로그래머와 리팩토링 웻웨어는 책도 좋고 얇아서 금방 읽을수 있을듯하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The road to reality

Book 2009.04.24 00:04
 오늘 갑자기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로저 펜로즈의 황제의 새마음이란 책이 떠올라 인터넷을 뒤져보니
'우주 양자 마음' 이란 있었다. 재빨리 주문을 하려고 보니 책이 품절이다.

 이번엔 일본 아마존에서 로저 펜로즈로 검색을 해보았다. 역시 한국엔 번역도 안된 수많은 책들이 나와있었다.
(일본에 와서 자주 느끼는것이지만 적어도 책의 종류와 수요는 한국의 10배는 가볍게 넘기는 것 같다.
물론 미국은 일본의 두배는 되는것 같고)

 心の影〈1〉意識をめぐる未知の科学を探る 마음의 그림자(한국에는 번역도 안됨)

ペンローズの“量子脳”理論—心と意識の科学的基礎をもとめて
펜로즈의 양자뇌이론 - 마음과 의식의 과학적 기초를 정리

心は量子で語れるか—21世紀物理の進むべき道をさぐる
마음은 양자로 설명할수 있는가? - 21세기 물리의 가야할 길을 찾는다

등등의 관심을 끄는 책들이 번역되어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책은 The Road to Reality: A Complete Guide to the Laws of the Universe
2006년에 나온 펜로즈의 최신간이다. 이 책은 아직 한국어와 일본어 번역서도 나오지 않았다.
책의 평을 보니 수천페이지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양과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어쩔수 없는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히 넘겨가며 읽기는 힘들다고 되어있다.

그래도 평소 내가 궁금해하던 내용이 들어 있기에 언젠가 읽을 생각으로 A new kind of science
함께 주문할 생각이다.
Trackbacks 0 : Comments 2
  1. iron 2009.04.24 18:34 Modify/Delete Reply

    얼른 다 읽고 독후감 써주세요 !!

Write a comment


오늘 유린도에서 본 사고싶은 책.

Book 2008.12.07 01: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오랜만에 유린도에 들렸는데 꽤 괜찮아 보이는 책이 많이 있었다
자금사정으로 바로 사지는 못하고, 대충 훑어보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책은 디자이닝 인터페이스란 책, 인터페이스에 관한 정보 및 통계등을 체계적으로 정리놓았다.
컬러페이지가 많은데다가 구성도 깔끔하고 아마존을 찾아보니 평도 괜찮은듯.

 자금사정이 나아지면 사야지..:

Trackbacks 0 : Comments 4
  1. 명이~♬ 2008.12.10 14: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시모프님!! 저 놀러왔어요~ 잘 지내고 계시죵????
    전 요즘 책으로 블럭쌓기를 하는 기이한 현상...=_=;;; 읽을껀 많고 희안하게 책을 볼 시간을 내지 못해서 그런걸까요...쿨럭..;;
    여긴 날이 추웠다 더웠다(?)하는 해괴망측한 날씨인데 거기는 어때욤??
    감기는 안걸리고 잘 지내고 계시죵~??

  2. 신라 2008.12.11 14:11 Modify/Delete Reply

    가격을 안봐도 책들이 다 비싸보이네요~ ^^
    일본은 특히 번역책이 비싸서리...

Write a comment


전략적 공부기술 리뷰

Book 2008.10.24 00:41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한동안 바쁘기도하고 외도(?)를 하느라 글을 못썼네요.

 얼마전 잠깐 한국에 다녀오면서 산 책중 하나인 전략적 공부기술를 출퇴근길에 다 보았습니다.

 25년동안 공부만 연구하신 공부의 달인 "낙제"님이 아니라 학습전략 전문가 슈타이너 박사님이
공부방법에 대해 정리한 책입니다.

짧게 리뷰하자면

공부의 키워드는 3개로 아래의 좁힐수 있습니다.

호기심 - 집중력 - 성찰

이책은

1.호기심을 유발하는 공부방법
2.집중력을 높이는 공부방법
3.보다 효율적인 성찰방법

으로 이어집니다.

1번은 공부를 위한 모티베이션 이야기합니다.
난이도가 적당한 과제라든지 , 자존심 높이기, 다른것에 호기심을 갖기등등이 있습니다.

이중 2번에 해당하는것들이 흥미로웠는데
예를 들면 공부에 방해요인을 줄이고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공부를 계속하는 방법입니다.
즉 뇌에게 공부하는것에 대한 어떤 부담을 주지않고 자연스럽게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또 공부를 할때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적어두어 시간에 대한 압박과 쉬는시간에 대한 자유를 주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학습의 유연화도 재미있었는데 ,
이 말은 즉 학습을 할때 필요한 심리상태가 각각 틀리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글을 읽으며 독자의 관점 , 저자의 관점, 세부에서보기, 전체에서보기 ,
이성적 사고로 보기, 상상력으로 비유와 상징을 찾아 보기 등등등.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은 문장이나 글을 읽으며 쉽게 집중할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것을 책에서는 초인지적 관점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사람은 전략적으로 학습과정을
통제할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공부할수 있다고하네요.
이건 다른책에서 말하는 3인칭 프로그래밍 , tuna님의 ghost-decoy? 등등등 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합니다.

이것 이외에도
공부중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모르기때문에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지말고 또 다른 길로 빠지는것을 두려워 하지말라고 합니다. 목표를 향하는 방향만 잊지말고 공부해야한다는 말이죠.

3번의 성찰은 , 전략적 공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매일 자신의 공부한 양과 휴식한 시간, 집중한시간 등등등 기록만으로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하는듯 하지만 쉬운 언어로 다시 설명한듯하네요.

p.s 책을 사기는 그렇고 빌려보면 좋을 듯. 특별히 뇌과학에 관심이 많으신분은 안보셔도 될듯합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2
  1. 명이~♬ 2008.10.24 05: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디로 외유하다 오셨어요..ㅎㅎ
    전, 호기심과 성찰만 있고.....집중력이 떨어지능..ㅠ_ㅠ

    아시모프님 오늘 하루 완전, 즐겁고 행복하셔야 해요~!!

  2. 아시모프 2008.10.25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한모습 보기 좋네요!

Write a comment


차가운 피부

Book 2008.09.30 23:38

차가운 피부


소설의 배경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1920년대, 한 남자가 배를 타고 남극 근처의 외딴 섬에 도착한다. 그는 이곳에서1년 간 홀로 기상관으로 근무해야 한다. 원래 아일랜드 독립운동가였던 남자는, 조국 독립 후에도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에환멸을 느끼고 자원해서 이곳으로 왔다.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섬. 그런데 교대해야 할 전임 기상관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유일한 이웃인 등대지기는 남자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섬에서의 첫날 밤.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 미지의 괴물들이 나타나 기상관 사택을 습격한 것. 남자는 괴물들에 맞서 싸우며살기 위해 발버둥 친다. 악몽 같은 밤이 지나고 괴물들이 사라지자, 남자는 생존본능에 따라 방어책을 세운다. 그때 찾아온등대지기. 그는 괴물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섬을 떠나지 않았고, 그 사실을 남자에게 말해주지도 않았다. 악마의 섬에남은 두 남자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오랜만에 읽은 소설책.
크게 기대는 하지 않은 소설인데 재미있게 읽었다.

 주인공은 자신이 살고 있는 등대를 끊임없이 노리는 미지의 괴물들과 싸우며 힘든 나날을 보내지만,
점점 그 미지의 생물들을 알아가며 광기와 폭력은 서로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다는것을 깨닮는다.

 우리가 어떤 것을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Eric Sink on the Business of Software

Book 2008.09.24 23:03
오늘 요도바시 유린도에서 발견한책.
Eric Sink on the Business of Software 革新的ソフトウェア企業の作り方(혁명적 소프트웨어 기업의 만드는 방법)


Joel Spolsky大推薦!
「エリック・シンクの言っていることは全部正しい。エリックの言うとおりに
するといい。そうすれば、まずいことにはまずならないはずだ!」

小さくても成功しているソフトウェア企業のマーケティング/マネジメント/セールスのすべて!

著者のEric Sinkは、ソフトウェア業界のアカデミー賞と誉れ高いJolt Awardsで2008年
製品部門大賞を受賞したSourceGear LLC社の創業者である。創業からたったの10年で
ここまで登りつめた理由はどこにあるのか?いまもなお同社で現役のプログラマとして
活躍中の著者が、自社製品を認めてもらい、より多くの人に購入してもらうにはどうしたら
よいか?という問いにじっくりと取り組んできた、その経験から導きだされた最適解の
集大成が本書である。開発者のみならず、ソフトウェア業界で働く営業マン、起業家、
経営者、すべての人にとって、読みやすくテンポのよい文章で仕事に役立つ知識や
ヒントが満載!

Joel Spolsky대추천!

「에릭 싱크가 말하는 것은 전부 맞는 말이다. 에릭이 말하는 대로하면 된다.
 그러면,  껄끄러운 사태는 일단 안 될 것이다!」

작지만 성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마케팅/매니지먼트/세일즈의 전부가!

저자 Eric Sink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아카데미상과 명예 높은 Jolt Awards로 2008년
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SourceGear LLC사의 창업자이다. 창업으로부터 겨우 10년에
여기까지 올라 올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지금도 아직 회사에서 현역의 프로그래머로서
활약중인 저자가, 회사의 제품을 인정받으며 , 보다 많은 사람에게 구입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 라고 하는 물음에 차분히 임해 온, 그 경험으로부터 이끌어 나온 최적해의 집대성이 이 책이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하는 세일즈맨, 기업가, 경영자,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읽기 쉽게 템포가 좋은 문장으로 일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힌트가 가득!

이라는 아마존 책 소개이다.

 한국에는 나와있는지 모르겠지만, ISV 및 스타트업 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
목차만 보아도 꽤나 재미있어보였다.
살까 했지만 아직 못읽은 책이 쌓여있어서 이것마저 구입할여력은 없었음;

 나중에 조금더 여유가 생기면 사야겠다. 일단 메모.

p.s 조엘소프트웨어가 히트해서 그의책이 줄줄이 번역되는 이상
     아마 한국에도 곧 번역서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p.s2 한국에 이미 나와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잔업 제로 인생력?

Book 2008.09.22 11:42
 어제 서서 읽은 잠깐 책중 잔업제로 인생력에서 보면

・ 人の一生は「学生期」「仕事期」「本生期」の3つに分けられる。
     사람의 인생은 학생기 , 일하는시기 , 본래의 인생 3가지로 나눌수있다.

・ いくら仕事で成功しても、定年後の本生期が充実しなければ
  成功した人生とはいえない
  (実際、仕事で成功しても定年後に寂しい人生を送る人もいる)
    아무리 일로서 성공하더라도 , 정년후 본래의 인생이 충실하지 못하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수 없다.(실제 , 일로서 성공해도 정년후 외롭게 인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 定年後から何かを始めようと思っても遅い(夫婦の関係も含めて)
  だから「仕事期」にも「本生期」の準備に使う時間が必要だ
     정년후부터 무엇을 시작할까 생각해도 늦다(부부의관계를 포함해서)
     때문에 "일하는시기"에도 "본인생시기"의 준비에 사용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 저자는 이전 잔업제로 일하는 힘에서도 "하루 3시간은 자신를 위해 사용하라."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또다시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다.

 사긴 돈이 아까울것같고 서서읽기로 끝내도 괜찮을 책인듯..

p.s 자신에게 미래를 위해 무슨 준비를 하고있나 생각해보았더니 조금 암울해졌다.
내가 공부하는것은 현재 지금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Trackbacks 0 : Comments 2
  1. 명이~♬ 2008.09.22 23: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항상 그렇지만, 적당히 열심히 살아 자신도 성공하고, 일에도 자연스레 성공하면서 가정에서도 멋진 그런 3박자가 되야하능....뷁?스러운 책이네요..-_0;;;;

    책이라고 썼다 이말이죠잉....-_-!!!!
    (하긴 그게 누구나 알지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니 한번 강조해보고 싶었나봅니다. 책이 비법을 알려주는건 아니니...그래서 전 잠을 3시간을 덜 자니 뭐..그도 그렇습니다. 쿨럭..;;)

    • 아시모프 2008.09.23 13:22 신고 Modify/Delete

      책은 그런대로 괜찮은듯했어요^^;
      저자가 강조한것도 가정과 자신의 건강에 충실하라는
      내용이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글처럼 행동하기가 쉽지 않은듯하네요ㅠ.ㅠ

Write a comment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책 리뷰.

Book 2008.09.12 23:27

 얼마전 후배에게 부탁해 사온 책중 한권인 시스템 사고에 대한 리뷰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읽고 오늘 다읽었으니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먼저 간략히 평하자면,


 절대 사면 안되는 책입니다. 돈이 아까운 책입니다. 무료라도 이런책은 피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저자가 복잡계 시스템,시스템역학등을 제대로 이해하는지조차 의심이 가는 책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한 이야기는 이후 다시 적겠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비유와 서술하는 맥락이 맞지가 않습니다. 곳곳에 맥락에 맞지않는 성경구절이라든지 잠언을
넣은것은 저자가 종교인이라는것을 자랑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종교인이
쓴 책은 일단 내용에 반은 의심하고 들어갑니다. 물론 가끔 좋은책도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유일하게 얻을수 있는 가치는 저자가 번역한 외국 서적의 내용들입니다.
저자가 설명하는것을 참고하지말고 외국서적의 인용 자체에만 중점을 두고 참고한다면 얻을수 있는점도
조금 있을듯 합니다만 차라리 복잡계 및 시스템역학에 관한 저명한 학자의 서적을 읽는게 얻는 정보는
많을듯하네요.





Trackbacks 1 : Comments 2
  1. 아스트랄 2008.09.20 11:33 Modify/Delete Reply

    괜한 돈낭비 하신듯...카오스와 복잡계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책보다는 그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제임스 글리크의 <카오스>와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혼돈의 가장자리> 바라바시의 <링크>와 같은 책을 읽으세요. 어딘가에서 말한적도 있지만 좋은 책을 선택하는것은 그 사람의 실력이고 그릇크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책을 읽으십시오.

  2. 아시모프 2008.09.20 12: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책은 읽은사람도 많지않고 저자 약력만보고 읽다보니 실패했네요.
    (고려대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있다가 1997년부터 중앙대학교 공공정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좋은책과 실력및 그릇의 크기에 관한 이야기는 이견이 없습니다.
    혼돈의 가장자리,링크는 이미 읽어보았습니다. 카오스는 예전에 찾아보았을때 절판되었었는데 지금은 있나 모르겠네요.

Write a comment


유린도 08.09.10

Book 2008.09.10 23:54
 오늘 오랜만에 유린도에 들렸다.
평소 사고싶던 책이 몇권있어서 잠깐 둘러보다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는듯.



 SF만화계의 거장  호시노 유키노부의 2001 야화는 SF팬이라면 꼭 봐야할 만화이다.
미래에 인류가 우주를 개척해나가는 과정을 옴니버스식으로 여러개의 상상력 가득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있다.

 사실 이 책은 예전 어렸을 때 해적판으로 본적이 있었다. 아마 중학교때였을까?
그때에는 누구의 작품인지도모르고 제목도 모른체 보았지만 내용은 아직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을만큼 인상깊은 만화였었다. 최근엔 라이센스판이 나왔다고 들은듯하다.

 아직도 기억하고있는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반물질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공간을 뛰어넘는 새에 관련된
에피소드이다. 지금도 그때 느꼇던 흥분이 잊혀지지않는다. 꼭봐야할 에피소드 강력추천이다!


そのまま使えるビジネス敬語の基本講座(비지니스 경어의 기본강좌)

 일본어를 사용하며 항상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중 경어는 알아들을순있지만 사용하기엔
아직도 부족한듯하다.

アンビエント・ファインダビリティ—ウェブ、検索、そし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めぐる旅 (単行本)
국내제목 (검색2.0 : 발견의 진화(Ambient Findability))

서서 잠깐 읽어보았지만 흥미를 끄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차있는듯.
오늘은 돈이없어서 사지못했지만 곧 구입할예정.

Trackbacks 0 : Comments 2
  1. 명이~♬ 2008.09.11 13:20 신고 Modify/Delete Reply

    일본어도, 일본만화도 잘 모르지만.... 서점에 가면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1인..ㅋㅋ
    아시모프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2. 아시모프 2008.09.11 21: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만화 번역서 나와있어요^^; 그런데 절판된듯하네요.

Write a comment


가지고 있는 자바 관련 책 정리.

Book 2008.09.06 15:47
 집에 있는 자바관련책을 정리해보았더니 생각보다 꽤 많이 가지고있었다.

산책
소설같은 자바
head first java
head first servlet&jsp
head first EJb
head first design patterns

java design pattern handbook
jakarta struts programming
java performance tunning
oracle jdbc & jsp programming
java puzzlers
efective java
refactoring to patterns
maven2.0

빌리거나 받은책
core j2ee pattern
struts framework workbook
spring framework workbook
Hard core Java
Better, Faster, Lighter Java
Java国際化プログラミング(자바 국제화 프로그래밍)
java security(자바시큐리티)
jboss 4.0
jboss 入門
bea weblogic server
javaworld

이제 자바를 시작한지 만 2년정도로 지금도 많이 부족한데 책만 많이 산것같다.

최근에는 맥쪽 책들을 많이 사고 있다. 이 책들이 앞으로는 mac 관련 서적으로 채워질듯.

Trackbacks 0 : Comments 2
  1. 명이~♬ 2008.09.06 21: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슬프게도..앞으로 살면서 절대 살일이 없을듯한 책목록..ㅠ_ㅠ

    아시모프님 즐거운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2. 아시모프 2008.09.06 22:17 신고 Modify/Delete Reply

    ^^ 잠깐 밖에나갔었는데 그사이 비가와서 좀 난감했네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