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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소프트웨어 개발과 IT아키텍트의 미래 - ( 羽生田 栄一 ) 오랜만의 번역입니다. 자주 사서 보는 잡지중 하나인 IT 아키텍트가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하게 되었네요. 시중에 범람해있는 기술 테크닉서가 아닌 수준높은 내용이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이번호 마지막 특집중 하나는 "지금부터의 IT아키텍트/개발자의 나아갈 길" 입니다. 휴간을 하는 잡지의 특집으로는 아이러니 하지만 유명한 여러 아키텍트의 견해가 담겨있어서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그 중 재미있게 읽은 하뉴다 에이이치씨(豆蔵 마메조 CTO)의 인터뷰를 번역해보았습니다. 혹 나중에 저작권에 문제가 되어 언제 삭제할지 모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복잡성을 4개의 부분으로 파악한다. 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다양한 "복잡성"을 안고있지만 , 그것을 큰 틀구조로 파악하면, 다음의 2항.. 더보기
(번역) How I Do Beta Testing (Plus Info on a Private Acorn Beta) 출처 : http://gusmueller.com/blog/ 내가 생각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베타테스팅에 대해 말하겠다. 그건 아주 심플하다. 단지 몇가지 룰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1) 알려진 버그로 인해 고민하게 만들지 말라. 또는 적어도 심각한 버그들에 대해서 만이라도 말이다. 당신의 테스터들은 버그를 찾을것이다. 그리고 좋은 리포트를 보내면 당신은 이런 답변을 보낼것이다. "맞아요, 그건 알려진 버그예요" (덧붙이면 : 이건 내가 애플의 버그를 리포팅했을때 당한 일이다. 난 버그를 찾았고 , 글을 작성해서 보고했다. 그리고 몇달뒤에 중복이란 표시가 되었다. 그것은 내가 버그를 찾으려는 모든 동기를 없애버렸다) 2) 베타의 진행에 흐름을 주어라. 만약 흥미로운 100개의 양식이 있다면, 첫 흐름을 20개.. 더보기
(번역) 주 4시간만 일하는 기술 - life hack The 4-Hour Workweek: 週4時間しか働かない仕事術 (2) "주에 4시간만 일하기"를 위한 책인데도 왜 룰을 돌리거나 공포를 극복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는것일까? 그건 일,여가,돈의 발란스 시트를 볼때 거의 일에 치우친 라이프 스타일을 다시 보는것으로부터 시작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지금의 편한 느낌을 버릴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주4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는 것은 "4시간만에 초인적으로 일하기"가 아니라 4시간만으로 일이 끝날수 있도록 자신의 일을 아웃소싱하며,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도록 캐쉬 플로를 만드는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도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책은 보통 생각되어지는 "라이프 핵"과는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 더보기
노보리 다이유우(登 大遊)의 코딩하는 법 하루 1만 줄의 코드를 작성하는 천재 프로그래머가 이끄는 일본의 보안 산업 論理的思考の放棄 논리적 사고의 포기 僕は、1 日に少なくとも 3,000 行程度、多く書くときで 10,000 行以上のプログラムを書くことができる。その結果、多い月で 10 万行 / 月くらいである。なお、言語は書くソフトウェアの性質上、大半が C 言語である。 저는 하루에 적어도 3,000줄 정도, 많을때는 10,000줄 이상의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달에는 10만 줄/월 정도입니다. 언어는 작성하는 소프트웨어의 특성 상 대부분이 C언어입니다. 보통 사람에게는 불가능할 것 같은 하루 10,000줄의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한 전제 조건으로 노보리씨는 3가지를 들고 있다. ① 努力しないこと ② 論理的に考えないこと ③ 頭を使わないこと.. 더보기
登 大遊(노보리 다이유우) SoftEther 어제 테레비를 보는데 우연히 인터뷰를봤다. 나이는 23살 , 쯔쿠바 공과대학 2학년 , softEther 사 회장. 전문서적을 보면 머리가 상쾌해지는것을 느낀다는 말을 듣고 보통사람은 아니구나 했는데 역시나 천재류 였다. 그가 만드는것은 PacketiX VP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상의 패킷을 암호화하여 스니핑하지 못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인듯하다. 보안이 특히나 중요한 의약업계등에서 쓰인다고한다. 아래는 간략한 프로필 1984 年兵庫県尼崎市生まれ。筑波大学大学院システム情報工学研究科コンピュータサイエンス専攻博士前期課程所属。ソフトイーサ社代表取締役会長。筑波大学先端学際領域研究センター (TARA) 客員研究員、同大学術情報メディアセンター共同研究員。独立行政法人情報通信研究機構 (NICT) 特別研究員。独立行政法人科学技術振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