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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가장 싫어 하는 포스팅


 영어만 덜렁 던져놓고 나몰라 하는 포스팅.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보통 이런 포스팅의 대부분은 번역은 못하고 대충 알만한데 한국어로 표현할려니
표현력이 부족해서 인것 같다.

 자료로 쓸 것이면 비공개를 하던가,
번역서라도 읽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링크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면 간략한 설명정도는 붙여줄수 있는것이 아닐가?

라고 영어 못하는 혼자만의 의견.

 다분이 주관적이며 이기적인 의견일수도 있지만 그런 번역 작업은 포스팅을 남에게 표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그리고 남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의미를 몇번이나 곱씹어봐야하기에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진 않을까
생각해본다.


p.s 내가 포스팅하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 한다면 할말없지만 , 그런데 이것도 내 포스팅이니 그런말들을
     이유는 없을듯..